아쉽게도 이 정자아에 어떤 특별한 스토리는 없습니다. 한 두번 밖에 못 입고 계속 옷장속에 있었기 때문에 저를 대신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주세요.
기증 해 주신 덕에 필요한 때에 사용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옷을 빌려입고 면접을 보고 왔네요 춘추복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면접이 잡히는 바람에 당황했었는데 이렇게 열린옷장에서 이정선님의 옷을 빌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면접이 될 것 같은데 이정선님의 기운을 받아서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우연한 계기로 '열린옷장' 을 알게 되어 옷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서류, 필기에서 몇 번을 불합격하다 처음 합격을 하였습니다. 당시 백수였던 제게 비싼 금액이지만 꼭 합격하고 싶어 구입했던 정장입니다. 이 옷으로 합격했던 직장에서 입었던 다른 상·하의와 구두도 함께 기증합니다. 이 후로 이 옷을 입고 2번을 이직해서 현재는 좋은 직장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혹시 도움이 안 되는 기증품일까 하는 점이 가장 걱정이지만 ㅠ ㅠ (너무 촌스럽니요ㅠ ㅠ) 누군가의 합경의상으로 다시 빛을 보기를 바랍니다.
돌을 앞 둔 아기의 엄마입니다. 혼자 서는가 싶더니 얼마전부터 아기는 움찔움찔 발을 떼기 시작했답니다. 그 순간이 얼마나 벅차고 감동스러웠느지요. 이 옷은 제가 첫 면접에서 그리고, 수습사원 생활을 하며 입은 옷입니다. 마치 우리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한 지금처럼 움찔움찔 사회생활의 발을 뗀 때이지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겠지요. 하지만 너무 두려워 마세요. 어느덧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회인으로 성장해 있을 거에요. 아기가 걸음마연습을 할 때 몇 번 넘어졌는지, 얼마나 걸었는지를 세고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서류에서 혹은 면접에서 떨어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그건 과정일 뿐이니까요. 괜찮아요. 우린 멋지게, 더욱 멋지게 걸을 수 있으니까요. 당신의 블링블링한 다음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 2014년 11월 04일 기증자 문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