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경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덧 5년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문경입니다. 몇 년 전, 학교 선배를 통해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기증해야지 마음만 먹다가 이번에 진짜로 실천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선배는 저와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다가 지금은 열린옷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보내드리는 옷들은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입었던 정장과 면접 때 신었던 구두, 그리고 필요할 것 같아 샀던 정장 바지 인데 한 번도 입지 않고 이제는 사이즈가 커져서 더 이상 입을 수 없어 필요한 분들이 있을까 싶어 함께 기부합니다. 해가 지날수록 취업이 점점 힘들어진다 들었고, 현업에 있어도 많이 느껴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 번의 면접을 위해 정장을 구매하는 것이 얼마나 취준생에게 큰 부담인지 알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3월 20일 기증자 김문경 /SW 엔지니어

김*수
💝 기증

대학생 때 무심코 사서 2014년도까지 어느덧 7년이 되었다. 아르바이트 및 용돈 모아서 번 돈으로 구입한 정장들이 이제 더 이상 내 신체적인 변화로 함께 할 수 없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2014년 연회 아르바이트를 할 때 사이즈가 없어서 개인 정장을 입고다녔었고 계속 꾸준히 일할 때 여러 번 입사 제의를 받았고, 2015년 그 호텔에 입사하게 되었다. 지금 이 정장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다면 이런 입사 제의가 들어오는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기증한다 2016년 3월 22일 기증자 김영수 /호텔 프론트 직원

김*은
💝 기증

두 번째 대학을 졸업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할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면접 때 입었던 자켓과 입사 첫 해에 주로 입었던 옷들입니다. 옷들을 정리하니 그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면접 후 속상했던 마음, 입사일의 설레던 마음, 첫 업무의 당황했던 마음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이 옷들은 누군가의 설레는, 행복한, 아쉬운, 즐겁고 소중한 추억과 함께하길 바라면서 기증해봅니다. 청년들! 힘내세요! 2016년 3월 21일 기증자 김나은 /외국계 제약회사 학술팀

곽*태
💝 기증

안녕하세요. 자주가는 카페에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 때 예복으로, 면접 볼 때 입은 사연 많은 정장들이라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십 년이 되고 살도 찌니 입을 수는 없지만, 때 되면 공기도 쐬어주고, 세탁도 해주고, 마치 결혼 준비를 다시 하는 것처럼 아껴줬습니다. 요즘 입는 스타일이 아닐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예쁜 사람이 입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앞 일에 무한한 축복과 행운이 깃드시길 응원합니다. 2016년 3월 18일 기증자 곽승태(& 배우자 김현주) 드림 /IT회사 이크레더블 네트웍스, 워킹우먼이었던 주부

유*
💝 기증

안녕하세요. 입사 면접을 볼 때, 기대하실 것 같아 부모님께는 알리지 않고 기다리다 최종 면접 직전에야 소식을 전해 엄마와 함께 구입한 정장입니다. 이 옷을 입고 면접이 끝나기 전에 손을 번쩍 들고 저의 다짐을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용기가 났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 덕분에 면접관님께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도와줘도 좋겠다'는 칭찬을 듣게 되었답니다. 이 옷이 많은 분들께도 걱정은 덜어드리고 용기를 전해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옷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드리니 나누는 기쁨이 더 특별하게 느껴져서 저 역시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 모두 행복을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6년 3월 20일 기증자 유미나

안*재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유*호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6년 3월 26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익*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