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조*란
💝 기증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통해서 알게 된 기증자 조옥란 입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예복 및 결혼 전에 입었던 정장, 원피스... 그리고 결혼 후 마음에 들어 샀지만 지금은 입지 못하는 옷들을 보내드립니다. 가지고 있으면서 욕심을 부렸지만, 열린옷장의 이야기를 듣고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리를 하다보니 조금씩 손을 보야아 할 것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런 좋은 사업을 하시는 직원 및 봉사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홧~~~팅~~~ 입니다! ^^ 2016년 4월 21일 기증자 조옥란

신*리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 처음으로 기증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지난 구 년 간 IT 업계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하였습니다. 대기업의 신입사원 공채, 경력사원 공채... 어려운 관문들을 뚫고 합격을 했고 커리어를 쌓다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네요. 한 때 저를 빛나게 해주었던 정장과 블라우스, 구두를 보냅니다. 한 두 번 입어 새 것과 다름 없는 것들이라 기증할까 말까 수십 번 고민을 했네요. 하지만 이제 저보다 더 많은 초임을 찾아가는 게 맞을 거 같더라구요. 혹 제가 기증한 옷과 구두를 착용하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분이 계시다면 '면접 합격 필살기'를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제껏 면접에서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답니다! ^^) 구직자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면접관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꼭 하세요^^ 이것만 명심하시면 면접에 꼭 붙으실 겁니다! 화이팅!! 2016년 4월 16일 기증자 신나리 /디자이너

스***스
💝 기증

 

서*수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서*호
💝 기증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2016년 4월 10일 기증자 서진호 /사무직

정*람
💝 기증

안녕하세요. '컬쳐디자이너' 기획기사를 쓰면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옷을 보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어떤 옷을 보낼까 고민하다 제가 취업 준비생 시절 입었던 정장과 JTBC에서 방송기자로 일할 때 입었던 정장 몇 벌을 보냅니다. 당분간은 신문사에 있어서 정장을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요. 이 옷을 입고 여기저기 뛰어다녔던 취준생, 초짜 방송기자 시절의 제가 생각나네요.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 펄펄 날아서 원하는 꿈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6년 4월 13일 기증자 정아람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

전*우
💝 기증

집에서 안 입고 잠자는 옷들이 취업준비생들의 중요한 면접에서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제 정장을 기증하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처음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의 문을 열기 위해 저희 부모님이 사주신 옷입니다. 덕분에 회사 면접 시 매우 요긴하게 사용하였고, 또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제 옷이 계속 쓰일 수 있게되어 좋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절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면 결국은 이루게 될 것입니다. 모두 2016년 봄의 따뜻함과 더불어 좋은 출발 있기를 응원합니다. 행복과 슬픔 모두 즐기기를. ^^ 2016년 4월 13일 기증자 전동우 /자동차 범퍼 영업관리, 남선알미늄

조*정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심*보
💝 기증

비싸고 좋은 옷은 아닙니다. 혹시, 작은 도움이 될까해서 옷을 보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좋은 옷을 보내겠습니다. 2016년 4월 8일 기증자 심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