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심*보
💝 기증

좋은 옷은 아니지만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

이*석
💝 기증

10여년전 저흰 월급통장을 합치는 것을 시작으로 그렇게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상견례를 치루고, 결혼식을 치루고... 모든 비용을 저희 월급통장에서 지출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장롱속에서 잠들어 있던 이 옷들에게 회생의 기회를 준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저희가 현재 해외에 살아 짐들이 여러 친지들의 창고속에 있는 관계로 남자 정장만 보냅니다. 저희가 결혼 예복으로 준비했던 두 벌을 보내드린다면 더 의미있겠지만 상황이 이러하여 살짝 아쉽네요. 부디 10년의 나이를 먹은 이 옷을 디자이너 샘들의 손길로 멋지게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열린옷장" 힘껏 응원합니다.

강*진
💝 기증

면접볼 때 부터 입사 후 연수기간에 입었던 정장입니다. SW개발자라 그다지 입을 기회가 업성 옷장 안에 두었는데 인간의 조건에서 열린 옷장을 보고 잠들어 있던 제 정장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합니다. 비싼 옷은 아니지만 취업과 연수기간 잘 보이기 위해 소중히 했던 정장입니다. 제 옷을 입게 되는 청년 구직자 분은 제가 받았던 좋은 기운을 받아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김*영
💝 기증

제가 기증하는 정장들은 처음 회사에 입사할때부터 입었던 정장들입니다. 외국계 회사 또는 기관에서 일하길 희망하시는 분들께 특히 응원하고 싶습니다.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김*훈
💝 기증

정장을 드리면서... 옷장을 정리하다 올해초 드라이 크리닝까지 해두고 입지 않은 정장을 발견했습니다. 검은색 정장은 3년전 취업면접때 수도없이 입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덕분인지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감색 정장 상의는 제 첫 월급으로 산 정장인데요. 바지가 찢어져 상의 만 남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여성정장은 제 와이프 옷인데요. 한번도 제대로 못 입었답니다. 좀 디자인이 오래되어서 걱정이라는데 잘 살펴보시고 좋은데 써주셨으면 하네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청년구직자들에게 미약하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훈
💝 기증

후배님. 안녕하세요. 저 같이 발이 큰 사람에게 이 구두가 필요할 것 같아서 보내드립니다. 저는 연구원이라 구두를 많이 신지 않았습니다. 좋은 회사의 입사시험에 합격도 하고 축하하는 기쁜 자리에 함께 걸어준 고마운 구두네요^^ 후배님 원하시는 회사에 꼭 합격하시고요 꿈꾸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꿈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한*형
💝 기증

지금은 좀 촌스러운 스타일의 정장입니다. 2006년 기간제교사에서 정교사가 되던해에 큰 맘 먹고 마련한 2벌의 정장이죠. 오랜만에 이 옷을 꺼내보며 옛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이 옷을 입으신 분께서도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의 기운을 듬뿍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