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을 기대하고 설레여하는 그대에게~!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고민하던 제 지나간 30대의 열정을 물려드립니다. 비록 볼품 없어진 정장이지만, 잘 리폼돼서 누군가의 당신의 시작에 도움이 된다면 저는 너무 기쁘고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꿈과 희망을 크게 갖고 나아가셔서 10년 후, 20년 후에 중요한 분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 가슴뛰는 삶을 만들어 갑시다. 계절이 비뀌어 공기가 차가워지고, 감기 걸리기 쉬운 시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고 설레여하는 그대에게~!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고민하던 제 지나간 30대의 열정을 물려드립니다. 비록 볼품 없어진 정장이지만, 잘 리폼돼서 누군가의 당신의 시작에 도움이 된다면 저는 너무 기쁘고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꿈과 희망을 크게 갖고 나아가셔서 10년 후, 20년 후에 중요한 분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 가슴뛰는 삶을 만들어 갑시다. 계절이 비뀌어 공기가 차가워지고, 감기 걸리기 쉬운 시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어 가지고 있던 옷을 몇 벌 보내드립니다. 요즘 구직하기가 정말 힘들다고 하죠... 저희가 보내는 옷들이 이제 막 사회로 나가는 젊은 20대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렇게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열린옷장"직원분들, 사장님.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이 이을을 해주시길 기도드릴께요!
다이어트 반 성공해서 못 입게 되어 기증합니다. 큰 옷이 사용될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다이어트 반 성공해서 못 입게 되어 기증합니다. 큰 옷이 사용될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저도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을 때였던 것 같아요. 인턴을 마칠때였나... 다른 곳으로 갈 직장이 결정되고 새 직장 상견례를 위해 샀던 정장이었어요. 인턴생활, 월급 90만원을 받고 절반은 저축을 하고 나머지 돈으로 모든걸 해결했던 가난했던 청년이었어요. 이 정장도 친구랑 1+1행사때 푼돈모아 산 옷이에요. 정장을 입는 직장이 아니어서 몇번 입지 않아 깨끗한 옷이지만 제 사회초년시절 희망과 설렘이 담긴 옷입니다.
5년 전 취업 준비할 때, 무엇보다 마음이 힘든 시기였는데 그래도 지나고보니 인생에서 한번쯤은 거쳐갈만한 순간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되돌아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시기... 개인 사정 상 갑자기 취업 준비를 하게 되어 준비가 많이 안 된 상태였는데, 수많은 낙방 끝에 면접의 기회가 왔고, 부랴부랴 면접에서 입을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학생 때라 돈도 많지 안혹 부모님께 손 벌리긴 괜히 또 그랴서 그냥 혼자가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거의 지쳐갈때쯤 눈에 들어왔던 정장입니다. 디자인과 가격면에서 모두 만족했던^^ 비싼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정장을 입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몇 군데 면접도 보고 결국 원하는 곳에 취업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인간의 조건'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이렇게 좋은일을 하는 곳을 알게되었는데, 이제서야 기증을 하게 됐네요. 제 옷을 입은 분도 저의 좋은 기운을 받아 꼭 좋은 소식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5년 전 취업 준비할 때, 무엇보다 마음이 힘든 시기였는데 그래도 지나고보니 인생에서 한번쯤은 거쳐갈만한 순간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되돌아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시기... 개인 사정 상 갑자기 취업 준비를 하게 되어 준비가 많이 안 된 상태였는데, 수많은 낙방 끝에 면접의 기회가 왔고, 부랴부랴 면접에서 입을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학생 때라 돈도 많지 안혹 부모님께 손 벌리긴 괜히 또 그랴서 그냥 혼자가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거의 지쳐갈때쯤 눈에 들어왔던 정장입니다. 디자인과 가격면에서 모두 만족했던^^ 비싼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정장을 입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몇 군데 면접도 보고 결국 원하는 곳에 취업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인간의 조건'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이렇게 좋은일을 하는 곳을 알게되었는데, 이제서야 기증을 하게 됐네요. 제 옷을 입은 분도 저의 좋은 기운을 받아 꼭 좋은 소식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