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구매한 정장. 체중이 불어나 더 이상 맞지 않아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합니다. 선물로 받았던 타이 두개와 청년시절 구매했던 타이도 하나 얹어 보냅니다. 부티 멋진 분들의 앞날과 특별한 하루에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 4일 기증자 강민석 직업분야 회계사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도에 저는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렇게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3년 10월 26일 기증자 권도한
대여할 수 있는 정장이 수백, 수천벌이 있어도 '우리'처럼 왜소한 남자는 빌릴 수 있는 옷이 많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정장 위아래 2세트 기증합니다. 알잖아요, 우리처럼 작은 사람들이 또 책임감과 똑부러지는 면이 크다는 걸요. 이 정장 입으시고, 면접 멋지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장 입고 취업해서 잘 살고 있어요ㅎㅎ 좋은 기운 나눕니다! 2023년 10월 25일 기증자 이준영 직업분야 마케터
안녕하세요. 첫 정장기부입니다! 만약 제가 사회 초년생인 시절 열린옷장을 알았더라면 매우 잘 이용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 정장을 구입하고 면접을 보고 취업을 하고 시간이 지나니, 지금 보낸 정장은 안 입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언제나 초심을 가지고자 관리와 세탁을 열심히하여 보관해두었습니다. 좋은 기회에 기부를 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열린옷장을 많이 이용하여 좋은 기회를 잡고, 그들의 꿈에 한 걸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3년 11월 5일 기증자 김기정
안녕하세요! 3번째 기증입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꼭 이루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2023년 11월 5일 기증자 강소영 /서울디지털대 미디어 영상학과 교수
제 첫 정장기부입니다. 이 정장을 입고 처음으로 사회란 곳에서 면접도 보고, 교육도 받고, 성인의 삶을 살 수 있었네요. 또한 제 가족이 제게 선물한 첫 정장이기도 합니다. 의미 깊고 추억이 많은 이 친구를 좋은 기운 가득 담아 보내드립니다. 부디 이 정장을 받는 그 분도 추억 많이 쌓고 행복해지길 바랄게요. 화이팅! 2023년 10월 26일 기증자 김강율 /연구개발직
처음 기증을 하는데 너무 성급했던 모양입니다. 저는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주위 사람은 기증에 맞지 않다고 하네요. 일단 보내드리는데 사용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한 달을 고민하다 보내드립니다. 2023년 10월 30일 기증자 강인구 /사회복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 5년 차 직장인입니다. 아마도(?) 제가 기증하는 옷들이 주로 누군가의 면접복장으로 쓰여질 것 같은데요. 저는 면접 울렁증이 심한 편이라 면접을 보는 게 너무너무 고통스러웠고 덕분에(?) 구직생활도 길어지게 되었었는데요. 지나고보니 면접은 뭐니뭐니해도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설령 근거가 없는 자신감일지라도 자신 없는 태도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제가 기증하는 옷들이 미약하게나마 누군가에게 조금의 자신감이라도 더해줄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2023년 10월 29일 대여자 최재혁 /공무원(국회)
두번째로 열린옷장 기부에 참여합니다. 이제 은퇴의 길목에 서서 지금 갓 사회에 진출을 앞두고 있는 우리 젊은 친구들을 생각하면 무척 가슴이 아픕니다. 역대 가장 똑똑한 우리 젊은 세대들이 어려운 취업과 결혼, 집마련, 출산 등의 난제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대한민국의 동량으로 든든하게, 떳떳하게 자기 인생을 개척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우리 대한의 젊은이들 파이팅!! 2023년 10월 20일 이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