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강*성
💝 기증

신문기사를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어 기증하게 되었어요. 요즘 청춘들이 너무 힘든 상황인데 혼자가 아니란 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기증하는 이 옷은 취업을 원하던 회사에 입사 면접을 볼때, 또 입사에 성공해서 신입사원 연수를 갈 때 입었던 옷입니다. 합격의 기운과 간절했던 바람이 전달되길 바랄게요. 청년 구직자 여러분,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습니다. 지금 힘이 든 건 끝이 보이지 않고 결과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오늘에 불평하기보다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시고, 나의 노력을 하늘은 알아줄것라는 걸 잊지마세요.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믿어보세요. 그렇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강*욱
💝 기증

첫번째 편지 TO. 열정을 가진 구직자님께. 저도 3년전에는 지금 구직자분이 하고 계시는 고민과 걱정을 똑같이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부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자기자신을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보여줄테니까요. 모든 구직자분들, 힘내세요! 두번째 편지 이 정장은 면접용보다는 결혼식이나 행사 참석하실 때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입한지는 제법 되었지만 여러 이유로 실제 착용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라 상태는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목적에 맞게 필요로 하는 분에게 잘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정말 좋은 뜻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상럽을 진행하고 계시는 열린 옷장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현
💝 기증

반갑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코끝을 얼리는 초봄이네요. 이 맘때가 되면 취직, 입학 등... 정말 설레이고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 많죠? 여러분이 내딛는 첫 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장을 기증합니다. 특히... 저처럼 Big Size라서 옷을 구하기도 쉽지않으신 '뚱뚱이' 사회초년생 여러분~!!! 넉넉하고 편안하게 입으시고 염원하시는 일 모두 형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제일 잘 될 때 맞춘 옷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Good luck~!!! 2014년 3월 13일 기증자 김준현 / 코미디언, 한국방송공사

양*집
💝 기증

아버지의 옷을 입으시는 분께 이 옷을 입고 만나시는 분과 이 옷을 입고 방문하시는 곳에서 이 옷을 계시는 동안 아버지의 젊은 시절 열정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입으시는 분의 마음과 합쳐져서 간절한 바램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최*정
💝 기증

오래되어 낡은 정장이지만, 저에게 직장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옷입니다. 이 옷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봉*훈
💝 기증

To. 취준생 09년 ROTC면접때 한번 착용했던 정장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져서 처리를 고민하던 중 최근 열린 옷장의 도움을 받아 면접을 치뤘던 것을 기억하고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또 다른 취업준비생으로서 미력한 도움이나마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정
💝 기증

기증하는 양복은 저희 신랑이 간부후보생 시험 때 입은 옷도 있고 해양 경찰 청장님 수행비서를 할 때나 본청 예산팀 근무할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지금은 해경 내에서 자체 양성 비행기 조종사에 지원하여 비행기 조종사로 근무 중이라 이제 양복 입을 일이 없어 기증합니다. 신랑 옷을 입고 취업의 영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김*희
💝 기증

7~8년 전 군 제대 이후 회사 면접으로 정장을 구매하여 입다가 직업의 변경과 신체의 변화로 인해 안 입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옷장에 그대로 방치를 하다 막상 필요한 시점에는 옷이 맞지 않아 그대로 두다가 이번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 정장을 구매 혹은 대여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대여와 더불어 정장을 기증하게 되엇습니다. 좀 더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있어 이렇게 열린옷장을 통하여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