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장 4벌을 기증합니다. 1벌은 로스쿨 입학 면접때 입었던 정장이고, 나머지 3벌은 변호사 시험 합격후 취직을 위해 사둔 것입니다. 다만, 첫 직장으로 사내변호사로 취업을 하다보니 정장 입을 일이 많지 않아서 기증합니다. 면접을 볼 때 정장을 입는 것은 참 불편한 일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옷이 주는 힘을 아시나요? 멋지고 마음에 드는 옷을 입으면 자신감이 생겼던 경험 있으시죠? 저는 면접 볼 때 정장이 불편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멋진 정장을 입었으니 오늘 면접에서 내가 다 이길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 결과 저는 해당 정장을 입고 로스쿨도, 대기업 사내변호사도 모두 합격했습니다. 이 정장을 입으시는 분들도 저처럼 자신감을 얻으셔서 원하는 바대로 모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3일 김진태 변호사
한 해 두 해 항상 열린옷장 도움을 받아 면접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드디어 이직에 성공해서, 이사를 가면서 보관해두던 첫 면접용 정장을 기증합니다! 좋은 기운 받아가시길 바래요:) 2023년 12월 31일 황희라
사회 초년생 때 첫 정장 구매하는 게 상당히 부담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친구들! '내가 원하는 건 이룰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도전한다면, 말 그대로 정말 이루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모든 일이 잘 풀리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옷은 저의 35세 큰 아들이 작은 아들 결혼식 때 1번 입은 옷입니다. 3년 정도 가지고만 있다가 기부하게 되었어요. 이 옷을 입을 때 130키로 이상 나가던 아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더이상 입을 일이 없어졌어요. 지금은 80키로 정도의 몸을 2년째 잘 유지중이며 잘 건강하게 지냅니다. 좋은 회사에 취직도 되었구요. 2023년 12월 17일 김상우 근무처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
외국계 기업에서 17년차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예요. 전세계를 출장다니며 아껴입었었던 옷들인데, 이제는 저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서 정장을 기증합니다. 미래를 응원합니다! 2023년 12월 19일 서가희 외국게리테일회사/강남
트위터 문구를 적어 보냅니다. 요새 좋아하는 말이에요. 언제나 우리 뜻대로 시간과 삶을 계획하며 살 수는 없다. 우리 몸을 지배하는 사건이, 주체적인 결정이 도저히 불가능한 사건이 픽연적으로 들이닥치기 때문이다. 우리는 회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달라진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어떤 자신으로 살아갈지를 새로이 결정해야 한다. (순서는 제가 임의로 바꾸었어요.) 2023년 12월 9일 정다솔 삼성전자 이커머스혁신
처음 면접을 볼 때 정장 관련해서 고민도 많았었고 취업준비생 때 고민이 많고 불안했네요. 이 정장을 입고 취업도 하고 이직도 성공을 했습니다. 모쪼록 이 정장을 입고 다닐 때의 좋은 기운이 대여자 분께도 옮겨가길 바라겠습니다. 2023년 12월 18일 구본학 직업분야 물류/동성항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