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록
💝 기증

제가 정성껏 수선하였습니다. 꼭 필요하신분들에게 잘 전달하시고 열린 옷장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구두 많이 신어주세요.

이*미
💝 기증

결혼 후 출산 및 육아로 안 입게 된 옷입니다. 이사를 앞두고 집 정리를 하면서 버리자니 아까운 이 옷들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건이 되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tv에서 두어번 열린옷장 이야기를 보았던 기억이 나서 옷을 기증합니다. 검정정장은 대학교 시절 이모가 백화점에서 사주신 첫 정장이에요. 하늘정장은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서 엄마가 처음으로 백화점에서 사주셨던 옷이구요. 핸드백은 메이커는 아니지만, 하늘색이나 하얀색 정장에 즐겨들고 다니던 가방이에요. 지금은 아이들과 외출하며 전혀 쓸일이 없게 된 가방이지요. 몇 번의 낙방 끝에 취업되실지, 단번에 취업되실지 모르겠지만, 도전횟수를 인생경험, 경력횟수로 여기시고 절대 실망하지마세요. 항상 기쁨과 소망, 자신감이 넘치는 '청년의 때'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이*자
💝 기증

안녕하세요? 저의 남편은 2011년 8월에 초등교장으로 퇴임을 하고 후배들에게(교사) 한벌씩 선물하겠다고 두었는데 그 사이 유행이 지나 못 입겠네요. 헌옷으로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 보냅니다., 이 옷입고 좋은일 많이 생기세요. 젊은이의 옷 메이커는 아들 옷인데 서울법대 재학 중 사시합격, 지금은 서울 유명로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시, 취직 면접시 꼭 입고가서 좋은 결과 있기를 희망합니다. 남편이 버리지 못하는 심정을 제가 대신합니다. 안녕히!!!

강*원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16년의 직장생활동안 대기업-외국계-컨설팅-대기업을 거치며 정말 좋은 경험들을 하며 성장할 수 있던 운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기회들을 선물 받은 감사한 인생이었지만 그러한 기회들은 또한 치열한 하루하루를 요구하기도 했죠. 주당 80시간의 강도높은 업무의 연속, 주말, 밤샘 근무의 빡센 일정, 대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멋지지만 중압감 가득한 프리젠테이션의 자리들, 머리터지는 장시간 영어 컨퍼런스... 그런 시간들에 함께 했던 저의 소중한 "전투복"들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이 아이들이 꿈꾸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된다는 것이 기쁘네요. 어떤 꿈을 꾸고 계시든지 그 과정을, 열정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5년 3월 11일 기증자 강혜원 (컨설팅-전략/마케팅)

이*우
💝 기증

결혼을 하며 정장 한벌을 구매하였습니다. 이전가지는 이 한벌로 모든 행사를 치뤘지요. 저의 20대를 함께한 정장입니다. 기쁜날, 슬픈날, 추운 겨울, 심지어 여름에도요. 더 많은 이야기를 이어갈 새로운분에게 드립니다.

이*정
💝 기증

제가 한때 90키로 중반까지 나갈때가.. 지금은 한 10키로 다이어트 해서 나름 슬림 해졌는데 그때 샀던 좋은 정장들이 좀 있습니다. 일단 사회후배(특히 사이즈가 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뚱(?)한 체형은 나름 옷을 잘 입어야 면접때 + 받을수 있을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이*진
💝 기증

졸업시즌즈음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으로 구입했던 정장입니다. 그 뒤로 졸업앨범 사진 뿐 아니라 두번의 구직 면접에도 입었던 옷이고 그 두번의 면접은 모두 결과가 좋아서 저는 지금 두번째 직장에서 잘 근무중입니다. 청년 구직자 여러분도 저의 작은 기증으로 멋진 꿈을 펼칠 수 있는 직장에 취업하시길 빌겠습니다.

이*열
💝 기증

비싼 옷은 아니예요. 저도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 자라서... 아버님이 아들 면접보러 간다니까 그냥 시장에서 사다주신 옷... 사이즈를 잰것도 아닌데 어떻게 잘 맞고 그렇게 편안하던지... 기운을 받아 당당히 합격했고~! 지금은 은행 2년차를 바라보며 신입행원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들 이제 시작입니다!~ 우연히 TV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는 은행원 3년차입니다. 이 양복을 입고 면접도 보고 평상시에도 즐겨입는 옷입니다. 그리고 운이 좋은 아이랍니다. 이 옷을 입는 분들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 아들이 이번주말에 오지 못해서 엄마가 대신 몇자 적었습니다.

윤*신
💝 기증

tv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지만, 마음에 들어하는 분이 계시다면 잘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