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성껏 수선하였습니다. 꼭 필요하신분들에게 잘 전달하시고 열린 옷장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구두 많이 신어주세요.
결혼 후 출산 및 육아로 안 입게 된 옷입니다. 이사를 앞두고 집 정리를 하면서 버리자니 아까운 이 옷들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건이 되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tv에서 두어번 열린옷장 이야기를 보았던 기억이 나서 옷을 기증합니다. 검정정장은 대학교 시절 이모가 백화점에서 사주신 첫 정장이에요. 하늘정장은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서 엄마가 처음으로 백화점에서 사주셨던 옷이구요. 핸드백은 메이커는 아니지만, 하늘색이나 하얀색 정장에 즐겨들고 다니던 가방이에요. 지금은 아이들과 외출하며 전혀 쓸일이 없게 된 가방이지요. 몇 번의 낙방 끝에 취업되실지, 단번에 취업되실지 모르겠지만, 도전횟수를 인생경험, 경력횟수로 여기시고 절대 실망하지마세요. 항상 기쁨과 소망, 자신감이 넘치는 '청년의 때'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의 남편은 2011년 8월에 초등교장으로 퇴임을 하고 후배들에게(교사) 한벌씩 선물하겠다고 두었는데 그 사이 유행이 지나 못 입겠네요. 헌옷으로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 보냅니다., 이 옷입고 좋은일 많이 생기세요. 젊은이의 옷 메이커는 아들 옷인데 서울법대 재학 중 사시합격, 지금은 서울 유명로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시, 취직 면접시 꼭 입고가서 좋은 결과 있기를 희망합니다. 남편이 버리지 못하는 심정을 제가 대신합니다. 안녕히!!!
안녕하세요. 저는 16년의 직장생활동안 대기업-외국계-컨설팅-대기업을 거치며 정말 좋은 경험들을 하며 성장할 수 있던 운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기회들을 선물 받은 감사한 인생이었지만 그러한 기회들은 또한 치열한 하루하루를 요구하기도 했죠. 주당 80시간의 강도높은 업무의 연속, 주말, 밤샘 근무의 빡센 일정, 대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멋지지만 중압감 가득한 프리젠테이션의 자리들, 머리터지는 장시간 영어 컨퍼런스... 그런 시간들에 함께 했던 저의 소중한 "전투복"들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이 아이들이 꿈꾸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된다는 것이 기쁘네요. 어떤 꿈을 꾸고 계시든지 그 과정을, 열정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5년 3월 11일 기증자 강혜원 (컨설팅-전략/마케팅)
결혼을 하며 정장 한벌을 구매하였습니다. 이전가지는 이 한벌로 모든 행사를 치뤘지요. 저의 20대를 함께한 정장입니다. 기쁜날, 슬픈날, 추운 겨울, 심지어 여름에도요. 더 많은 이야기를 이어갈 새로운분에게 드립니다.
제가 한때 90키로 중반까지 나갈때가.. 지금은 한 10키로 다이어트 해서 나름 슬림 해졌는데 그때 샀던 좋은 정장들이 좀 있습니다. 일단 사회후배(특히 사이즈가 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뚱(?)한 체형은 나름 옷을 잘 입어야 면접때 + 받을수 있을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졸업시즌즈음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으로 구입했던 정장입니다. 그 뒤로 졸업앨범 사진 뿐 아니라 두번의 구직 면접에도 입었던 옷이고 그 두번의 면접은 모두 결과가 좋아서 저는 지금 두번째 직장에서 잘 근무중입니다. 청년 구직자 여러분도 저의 작은 기증으로 멋진 꿈을 펼칠 수 있는 직장에 취업하시길 빌겠습니다.
비싼 옷은 아니예요. 저도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 자라서... 아버님이 아들 면접보러 간다니까 그냥 시장에서 사다주신 옷... 사이즈를 잰것도 아닌데 어떻게 잘 맞고 그렇게 편안하던지... 기운을 받아 당당히 합격했고~! 지금은 은행 2년차를 바라보며 신입행원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들 이제 시작입니다!~ 우연히 TV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는 은행원 3년차입니다. 이 양복을 입고 면접도 보고 평상시에도 즐겨입는 옷입니다. 그리고 운이 좋은 아이랍니다. 이 옷을 입는 분들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 아들이 이번주말에 오지 못해서 엄마가 대신 몇자 적었습니다.
tv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지만, 마음에 들어하는 분이 계시다면 잘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