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조*기
💝 기증

첫번째 편지 고모께서 선물해주신 제 첫 정장이었습니다. 몇년 전,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갔는데 그때 까지 정장이 없어.. 급하게 마이만 친구에게 빌려서 걸쳐 입고 갔었는데요. 그 말을 들으셨는지 저를 불러내 사주셨었죠. 당연히 취업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아마도 다음 면접에라도 입고가라는 의도셨던 것 같은데요. 운 좋게도 합격이 되어 버렸고, 설상 가상 입사한 곳이 게임회사라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 지금까지 결혼식 정도에서만 두 세번 정도만 입었던 것 같습니다. ^^; 그래도 힘내라고 사주신 이 정장 덕분인지, 제가 어려서 부터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입사하게 되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세련된 정장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누군가 필요해 입게 된다면! 꼭 합격 하실 수 있기를 정말 정말 바랍니다! 두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제 옷을 계기로 이렇게 편지(?)까지 쓰게 되니 정말 신기한데, 이 편지가 전달 될거라 생각하니 기분도 좋네요. 이 옷은 제가 고모님으로부터 면접에 ‘떡’하니 붙으라며 받은 옷인데요. 사정이 있어 옷을 입고 면접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 때문인지 전 한방에 취업에 성공 했었어요! 그니까 그 기운을 받으셔서 한방에 합격하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배고프시면(?) ^_^ 이메일로 연락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조*민
💝 기증

첫번째 편지 대학 졸업하며 산 양복을 입고 첫 직장에 출근했습니다. 8년째 계속 다니고, 직장생활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어느분이 입으시던 저의 기를 받아 건승하시길 ~~ 두번째 편지 남편이 대학 졸업 때 사서 첫 면접에 입고 단번에 합격한 행운의 옷입니다. 아직도 다니고 있고요. 7년째 평점심!자신감!!자기자신을 믿으세요.

박*현
💝 기증

저희 아버지가 은퇴하시고 새 출발을 하시면서 평소 멋있게 즐겨 입으시던 양복과 넥타이들을 모아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젊은 친구들에게 기증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꿈꾸는 소원을 이루어 가시면서 행복하게 사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좋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열린옷장에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신중하게 입으시던 멋쟁이 옷들을 다시 빛을 발하게 된다고 생가하니 무척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life is good ! ^_^

정*우
💝 기증

우연히 tv를 보고 열린옷장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버리긴 아쉬운 정장을 기증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의 화려한 인생 서막으 알리는 대학교 때 처음으로 구직활동을 위해 구입한 소중한 정장입니다. 이 옷을 입고 바로 합격한 첫 직장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실패는 없었습니다. 인생을 길게 보고 자신에게 좋은 직업을 찾길 바랍니다. 행복의 바탕은 노력에 있음을 빨리 깨닫고 세상에, 가족에 도움과 버팀목이 되는 인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정*환
💝 기증

열린 옷장의 설립취지가 좋아서 옷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검정색은 처음 샀던 정장이고요. 여름용 은색은 합격한 회사에서 해외출장용으로 샀던 옷입니다. 또 다른 은색은 부끄럽게도 옷에 담긴 이야기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면접에서 떨어지시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웅
💝 기증

안녕하세요! 박스를 받은지 꽤 되었는데... 옷장 정리를 오늘에서야 했습니다. 정리를 하다보니 결혼식때 예복으로 산 것도 있고... 대학졸업할때 어머님이 큰 마음먹고 사주신 양복도 있네요. 그리고 제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것두 있구요. 우선 그렇게 3벌을 넣어봤습니다. 근데, 너무 낡아보여서 좀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좋은일에 쓰였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전*훈
💝 기증

제가 신입사원때부터 입어서 지금은 맞지 않는 옷이지만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회라는 무대에 오른 청년의 특권은 마음껏 꿈을 꾸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먼저 살아온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것은 이 선배들의 잘못으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선배들의 20대보다도 못한 환경을 후배들에게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꿈을 꾸고 싶어도 사회라는 무대에 올라갈 자유조차 주어지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이 옷들은 제가 대학을 졸업하면서 면접을 보고 신입사원 생활을 하면서 입던 옷들입니다. 이 옷들을 입고 저는 20대의 멋진 날들을 보냈습니다. 낡고 유행 지난 옷들이지만 여러분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더 멋진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힘내라! 꿈을 꿔라! 대한민국 청년아!

정*문
💝 기증

옷을 보내드리겠다고 말만 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네요. 옷들을 얼마 전에 다 정리해서 찾아봐도 남아있는 양복이 이것밖에 없더군요. 한 벌 뿐이라 별 도움이 안 되겠지만... 대신 추후에라도 안 입는 양복들이 있으면 보내겠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장*진
💝 기증

기쁜일,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신랑 옷이 큰 편이라서 일반 체형이 아닌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었음 해서 참여합니다. 옷이 큰 만큼 좋은일도 더 많이 생기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