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옷은 아니예요. 저도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 자라서... 아버님이 아들 면접보러 간다니까 그냥 시장에서 사다주신 옷... 사이즈를 잰것도 아닌데 어떻게 잘 맞고 그렇게 편안하던지... 기운을 받아 당당히 합격했고~! 지금은 은행 2년차를 바라보며 신입행원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들 이제 시작입니다!~ 우연히 TV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는 은행원 3년차입니다. 이 양복을 입고 면접도 보고 평상시에도 즐겨입는 옷입니다. 그리고 운이 좋은 아이랍니다. 이 옷을 입는 분들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 아들이 이번주말에 오지 못해서 엄마가 대신 몇자 적었습니다.
tv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지만, 마음에 들어하는 분이 계시다면 잘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파이팅!
헌옷이 있으면 어찌할지 고민되고 버리기도 아까워 넣어두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헌옷 기증으로 인해 청년 실업으로 고생하는 미취업자분들이 당당한 모습으로 좋은 곳에 취직하디고 하고 또 이렇게 받은 사랑을 다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눔으로써 따뜻한 사회가 되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소외되거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고민하고 고생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열린옷장 staff분들 같은 분들 때믄에 아직도 사히가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직자 여러분들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열심히 긍정적으로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들 힘내시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차게 달려봅시다~
안녕하세요. 제가 취직할때 최종면접에서 입었던 정장 한벌 포함해서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구매했던 옷들 몇벌을 기증하려고 합니다. 단정한 모습으로 취업시장에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옷의 가치는 입는 분의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상으로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때 남편이 입었던 정장인데 이제는 몸에 맞지 않네요^^;; 대여하시는 분들도 이 옷입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면접에서 셀 수 없이 떨어졌는데, 그런 경험마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경험이 되니까 면접에 떨어졌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일본에서 처음 면접을 보려고 샀던 정장입니다.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떼는 것은 나를 선택해준 회사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회사에 발을 들여놓는 '나'라고 생각합니다. 백번 떨어지면 백한번 선택하세요. 내 삶입니다. ^^
제가 대학을 졸업하며, 또 첫직장을 구하며 마련했던 정장들입니다. 맞는 분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꼭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