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 글주변(?)이 없어서... ㅎㅎ 마음먹고 큰 돈 주고 샀던 옷들입니다. 유행이 지나 고쳐입고 계절지날때마다 드라이크리닝 했던 좋아하는 옷들이기도 하답니다. 지금은... 또 지금 스타일에 좀 안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잘 어울리는 분이 입고 좋은 일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열린옷장 운영자님께 수고많으십니다., '리틀빅 히어로' 방송 보면서 진작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싶었습니다. 한쪽에서 묵묵히 보람있는 일을 하시는 여러분들의 얼굴에서 진정한 행복의 웃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몸도 마음도 힘든 세상에 함께 행복감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방송 감사합니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옷장을 열어 챙겨 봤는데 괜히 도움도 안 되고 페만 될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세탁 봉사하시는 분이 있어 그냥 챙겨보내는 점 양해해주세요! 처음의 뜻이 지속되어 계속 번성하여 더 큰 일 하시길 바랍니다.
정장이 조금 오래되어 기부하기에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제가 살면서 딱 두번 입사시에(이전 직장과 현재 직장) 백전백승을 하게 해준 고마운 옷이기에 기부해봅니다. 더군다나 돈이 없던 시절에 지금의 남편이 학생이었을때 아르바이트를 해서 사주었던 옷이기도 해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거든요. 취업당시 세네번 입은게 다 입니다. 저에게 행운이 되어주었던 이 옷이 다른 분들에게도 행운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어느 누군가의 꿈과 희망의 시작을 나의 옷을 통해 시작한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내가 그랬듯이 새로운 설레임에 도전과 행운의 기를 팍팍 넣어~ ^^ 화이팅 하세요! 젊음의 도전은 나의 인생의 길에 있어 또 하나의 스펙입니다. 아자! 아자!
결혼 전 비서로 10여년 근무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바로 IMF가 터져서 많은 고생 끝에 비서로 근무했었지요.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로... 장롱속에 비서때 입던 정장을 기부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옷장 정리하다가 지금은 결혼한 남동생이 처음 취업했을 때, 회사다닐 떄 입으라고 엄마가 사주신 정장을 발견했어요. 몇 번 입지 않아 상태다 좋고 tag도 떼지 않은 새바지도 있더군요. 지금은 남동생이 엄청 살이 쪄서 못입게 되었는데 엄마가 아깝다고 동생 살빼면 입히겠다고 아끼시는 걸 겨우 설득해서 이 옷이 더 필요한 분들을 위해 기증하게 되었어요. 겸사겸사 제가 입던(1~2번) 정장과 구두, 가방도 함께 기증하오니 잘 활용 될 수 있고 이 옷 입는 분들 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복 한벌과 바지, 와이셔츠 하나씩 기증합니다. 기증치고는 좀 볼품이 없네요. 일전에 옷장을 싹 정리한 적이 있엇는데 "열린옷장"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기증한 정장은 그때 살아남은 놈이랍니다. 사실 제 결혼식 예복이었거든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옷이라 보관하던 것을 이번 기회에 좋은 데 쓰려고 합니다. 혹시 누가 입게 되면 그 분의 행운을 빕니다. 저도 저 옷을 입고 어려운 시기(IMF)에 취직 잘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고 아들, 딸 낳고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울러 뜻 깊은 아이디어로 사업을 추진중인 "열린옷장" 임직원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타임맨"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 (주)타임투박스 대표 고차남입니다. 저희 서비스도 공유경제 분야이기 때문에 평소 열린옷장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기부를 실천해 보았습니다. 어떤분이 어떤일로 이 옷을 대여해서 입을지 은근히 궁금하네요.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