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미
💝 기증

저는 30대 주부입니다. 직장 다닐때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인데 금방 살이 쪄서 못 입게 된 옷들이라 계속 보관만 하다가 tv매체에서 열린옷장 기부를 알게 되어 기증합니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는데 다른 분이 꼭 필요한 곳에서 입어준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젊은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준
💝 기증

언제나 남이 하지 않은 남이 생각지도 못한 힘들면서도 뿌듯한 그러한 봉사자님들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들입니다. 일은 힘들도 면접은 늘 힘듭니다^^ 저는 그 중 힘들다는 3D 업종(ㅋㅋ)인 백화점에서 일합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지요. 저희는 면접시 깔끔한 인상과 태도. 그리고 차분한 말투를 많이 봅니다(BB크림도 좀 바르시고요^^) 이 옷을 입으시는 분!!! 전 이옷을 입고는 면접 떨어진적 없으니!!! 화이팅!!!

김*기
💝 기증

대학 졸업을 앞두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취업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좀 비우려고 생각을 좀 바꿔보았습니다. 내가 과연 다른 친구들처럼 동일한 대우를 받을 만큼 노력했을까.,.. 이런 생각이 커지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소위 하향지원이란 생각을 가졌던 나의 색안경이 벗겨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취업은 물론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면접에서 사용했던 정장이랍니다.

김*진
💝 기증

열린 옷 상자에 옷을 챙겨 담으며 십여년전에 증명사진 찍으려고 엄마 옷장을 뒤져 블라우스랑 자켓을 빌려입고 사진 찍었던 기억납니다^^ 그렇게 찍은 증명사진으로 여기저기 입사지원도 하고 면접도 보고 또 회사도 옮기고 하며 많은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IMF를 겪으면서 힘들었던 상황이라 영업사원, 판매, 사무직, 학원강사... 안 해본 일 없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때의 경험들이 또 다른 일들을 할 때 발판이 되었고 용기가 되어 어떤일도 잘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처음 직장에 다녔을때의 좋아하던 직장 상사가 해 준 말이 기억납니다. "네가 100만원을 받는다고 100만원 만큼의 일을 한다면 넌 계속 100만원만 받을 수 있겠지만 300만원 받는 사람처럼 일을 하면 머지 않아 300만원 씩 받고 일하는 날이 올거야!"라고 제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반신반의하며 일 많다고 투정하는 후배에게 한 위로의 말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그 말처럼 열심히 돈에 상관없이 일했더니 어느새 저는 300만원 아니 훨씬 더 넘은 월급을 받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직장에 가서는 그러한 자세는 항상 가졌고 그 노력들은 언제가는 빛을 발하게 됩니다^^ 젊은 시절 이 옷들을 입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도 다서하고 새로운 목표로 업그레이드하고 갖고 싶던 차도 집도 살 수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월급보다 많이 일한다고 억울해말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노력들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좋은 단체가 있어서 지금은 작아진, 그래도 추억있는 옷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이 옷을 입게 되는 분도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김*원
💝 기증

안녕하세요. 저희는 디자인 문구 플레플레입니다., 우연히 지하철 광고를 보고 열린 옷장을 알게되었습니다. 옷장을 열어보니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을 몇 번 입지 않고 고이모셔 둔지 몇 해가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저의 동업자, 직원 등 주변에서 입지 않고 모셔줬던 옷들을 모아 보내드립니다. 저는 현재 회사를 나와 자영업자의 길에 있지만 보내드리는 몇몇 정장은 처음 구직할 때, 회사를 이직할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합격의 기운이 대여하시는 분들께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면접뿐 아니라 정장이 필요할때가 많던데요. 저희가 보내드리는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행복한 결과로 또 그 누군가의 작은 노력들이 작게나마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남
💝 기증

안녕하세요. 좋은 일로 이렇게 저의 소중한 옷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옷을 입고 면접도 많이 봤었고, 열정적인 회사 생활을 보내 현재는 원하던 일과 위치에 와 있습니다. 비록, 최신 유행하는 멋진 옷은 아니지만 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열정적인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김*실
💝 기증

뜻깊은 행사에 작게나마 동참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첫 직장, 첫 정장은 아니지만,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던 시기의 정장이라 저에게는 남다른 애착을 가지게 했던 옷입니다. 옷은 사람의 기분과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하죠. 비록, 새 옷, 좋은 옷은 아니지만 정장을 갖춰입고 보다 전문적이고 멋진 직장인으로 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늘 당당하고 활기차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긴 인생이지만 가장 빛나고 짧을... 그런 시기이니까요^^ 화이팅!

김*영
💝 기증

안녕하세요 :) 저는 취업준비하고 있는 김세영이라고 합니다. 저도 면접 준비로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용하면서 여러분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많은 것 배우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동참하고자 제 정장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예전 옷이고 예쁘진 않지만 입으시는 분게 제 마음이 잘 전달되고 앞날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대**룹
💝 기증

제가 보내드린 정장은 저희 누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구입하였던 정장입니다. 저에게 나름 의미가 있어 깨끗이 세탁하여 보관중이였던 정장이지만 현실은 사이즈가 맞지 않아 집안의 전시품이 되어버렸답니다 T_T 회사생활(건설)을 하다보니 정장을 입는 날이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 누군가에게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순간에는 필요했던 옷이였던 것 같아요. 비록 새 정장은 아니고 세월이 흘러 유행이 지난 정장일지라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출발하시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옷가지를 보내드리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누군가가 입었던 옷이 아니라 보내준 사람들의 마음과 응원을 보내드린거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