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정*문
💝 기증

옷을 보내드리겠다고 말만 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네요. 옷들을 얼마 전에 다 정리해서 찾아봐도 남아있는 양복이 이것밖에 없더군요. 한 벌 뿐이라 별 도움이 안 되겠지만... 대신 추후에라도 안 입는 양복들이 있으면 보내겠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장*진
💝 기증

기쁜일,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신랑 옷이 큰 편이라서 일반 체형이 아닌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었음 해서 참여합니다. 옷이 큰 만큼 좋은일도 더 많이 생기길 바래요

장*연
💝 기증

오래된 정장이 잇는데 어떻게 하나...계속 고민하던 중이었거든요. 90년대에 언니들 결혼식 때 입으라고 부모님께서 사주신 건데, 품질은 좋은데 유행지나서 입을 일은 없는 옷이지요. 몇 번 입지 않아서 상태도 양호하고요. 인터넷 검색하다 열린옷장이 나왔는데 유행 지난 것도 고쳐서 쓰실 수 있다고 해서 보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좋은 프로젝트인데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임*구
💝 기증

행운이 가득하세요~!

이*나
💝 기증

안녕하세요. MBC 라디오 이하나 리포터에요. 저는 제가 합격소식을 함께한 자켓을 기증합니다, 불합격을 쓴잔을 몇 번 마시다가 합격한 경우라 더 큰 의미가 있는데요, 이 옷 입고 대여자분들에게도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p.s 처음 방송일을 시작한 곳은 아주 작은 회사였습니다. 합격 후에도 일할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작은 기회라도 최선을 다하다보니, 그 기회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저에겐 큰 선물이 돼 돌아왔습니다.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 '한걸음씩' 내 딛으시길 바랍니다^^

이*화
💝 기증

첫번째 편지 대학 졸업 후 면접을 다니기 위해, 직장에 입사하여 일을 하기 위해, 출장을 다니기 위해서 함께 하던 정장들 중 이제는 나이에 맞춰 늘어난 뱃살에 입지 못한 정장들을 보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텔레비전 화면으로 잠시 본 옷장기부에 작은 감동을 하고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분들에게 좋은 옷이 가서 더 좋은 일들을 만들어 내길 기원합니다. 두번째 편지 인터넷으로 보고서 끌렸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시작을 도와준 정장입니다. 항상 시작은 쉽지 않지만 쉽지 않은 만큼 그 가치는 큽니다. 힘든 고난을 이겨내 정장을 입고 힘을 내서 삶을 즐기세요.

이*주
💝 기증

tv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철 지나고 유행지난 나의 정장이 단 1명의 청년 취업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기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정장을 사서 입었을때는 내 모습이 어색하고, 옷이 불편했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 할수록 옷이 저에게 길들여지는 것을 느끼면서 사회초년생에게 진정한 사회인으로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고 좌절할때도 있습니다. 자책하기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고 끝까지 파이팅!

이*민
💝 기증

옷을 좋아해서 많이 사는 편인데, 흰색 블라우스는 품절되서 어렵게 프리마켓으로 구입해서 이쁘게 입었습니다. 리본을 매듭지을 때 항상 이쁘게 맬려고 했는데 이유는 매듭을 이쁘게 지으면 그날 하루가 잘 풀리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 옷을 빌려입고 처음 사회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꼭 이쁘게 매듭지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룡
💝 기증

매번 페이스북에서 보다가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기증하니 기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이제는 못입게 된 옷이에요.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정장이 아니라 자켓만 기증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제 옷을 입고 좋은 결과를 내셔서, 이 옷이 행운의 자켓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