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이*아
💝 기증

정성껏 단장하고 찍은 증명사진, 지금 저의 사원증이 되었습니다. 그때 입었던 정장을 기증합니다. 취업 기운 듬뿍 받아 원하시는 곳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낡긴했지만 취업 준비하던 시절. 그리고 신입사원 시절 입었던 옷입니다. 저에게는 옷이 조금 작아졌고 예전처럼 정장 입을 일이 거의 없어서 기증하게 되었지만 깨끗하게 입었습니다. 애용해주세요~

이*희
💝 기증

2006년 결혼때... 신랑 예복으로 저희 친정엄마가 사주신 옷들이랍니다. 양복이란게, 워낙 유행을 많이 타다보니 한참을 옷장 속에서만 있었네요. 예복이라... 함부로 버리기도 뭔가 아쉽고 고민중이었는데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아요. 저희가 새 출발 할 떄 입었던 옷이니만큼 청년들의 새 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구두도 있어서 같이 보냅니다.

이*환
💝 기증

보내드리는 옷들 살때 기분 좋았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버려지는 옷이 아니어서 다행이고 버려지는 옷이 안되길 바랍니다.

이*석
💝 기증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하
💝 기증

기증메세지는 홈페이지에 등록하였습니다.

이*주
💝 기증

평소에 정장을 주로 입긴하나 보내드리는 옷들이 면접에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면접의 소품이나 외투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예쁘게 리폼해주신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옷장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기증했던 남편에게 대여하신 분들이 보내온 편지를 보니 뭉클하더라구요.

이*주
💝 기증

먼저 다른 구직자보다 나이 많은 구직자분들께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시고 시도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개인 사정으로 대학을 남들보다 많이 늦은 30세에 졸업했고 게다다 여성이기 때문에 구직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죠. 하지만, 직장을 두 곳을 다니는건 사실 물리적으로 힘들잖아요? (물론 투잡족도 있지만요) 어차피 실제로 나랑 맞는 직장은 한 곳이에요. 그러니 희망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꿈을 잃지 않는 한 이루실꺼에요.

이*선
💝 기증

열린 옷장 휴무일을 확인 안하고 와서 부재중이신 관계로 놓고 갑니다. 옷이 오랫동안 안 입어서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혹시나 하고 가져왔습니다. 한벌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열린 옷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순
💝 기증

안녕하세요. 항상 언제 보내야겠다는 생각만 해오다 이제야 보냅니다. 제가 보내드린 양복은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 인사 면접을 위해 샀던 제 생애 최초의 양복입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사입는 검은색이 아니라 은회색 양복이라 당황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 당시에 유행(?)하던 스타일이기도 하고 면접때 남들과 같은 스타일보다는 개성있으면서 나를 어필할 수 있는 것으로 입자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고, 예상이 적중하여 당시 면접관이 "맨날 거무칙칙한거 보다가 화사한 색상을 보니 좋구만!"하며 칭찬까지 받아 면접을 무난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양복의 힘(?)인지 몰라도 입사가 확정되어 지금까지 열심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개성있게 어필하고 싶고 남들과 다른 나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 구직자분들에게 제 행운(?)의 양복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