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희
💝 기증

평소 봉사활동 등 어려운 이웃 돕는 것에 관심은 갖고 있지만, 꾸준하지 못하고 늘 생각뿐인 평범한 직딩 4년차 입니다. 리틀빅히어로를 보고 큰 감명을 받고, 검색해봐야지..하고 결심한게 몇개월 전인데 이제서야 검색을 해보고, 기증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직장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큰 욕심없이 무난하게 적당한 월급받고 적당한 직장이라 생각하는데, 요즘 경기가 많이 안 좋아져서 후배들은 제가 적당하고 무난하다고 생각하는 자리조차 없어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각 맞춰진 정장은 아니지만 그나마 점잖은 옷을 보냅니다. 좋은 기운 불어넣었으니 혹 제 옷을 입으시는 분은 원하시는 일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열린옷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강*효
💝 기증

옷이 작아서 맞춤정장이 필요했는데 여기 열린옷장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이즈가 작은 정장을 기증하여 저랑 비슷한 필요한 분께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박*현
💝 기증

정말 딱 한번 입은 정장이네요. 제가 운이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제 첫 면접이자 지금까지 마지막인 회사 입니다. 지금 기증한 정장 입고 면접 보고는 바로 합격 되었네요. 회사 분위기가 정장을 입는 분위기는 아니어서 면접 이후로는 입을 일이 없었고 그 후로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아 저... 올해 대리로도 승진 했습니다.~^^) 비싼 정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를 당시에는 고심해서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정장이에요. 이 정장 입고 꼭 원하는 회사에 입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5년 3월 19일 기증자 박 지현

이*미
💝 기증

1. 결혼 예복으로 입었던 정장세트입니다. 세트로 정장을 갖춰입을 일이 거의 업성서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예복을 입고 결혼식 피로연을 했었고, 지금 결혼 7년차가 되었습니다. 시작을 이 정장과 함께 했고 행복하고 좋은 기운이 있는 이 정장을 입으시고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취업에 필요한 스타일의 정장은 아니지만 상견례나 집안의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어르신들께 혹시 필요할따 해서 남성 벨벳상의도 함께 보냅니다. 2.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취업을 했어요. 그 때 면접에서 입었던 치마정장입니다. 저는 비서 행정학과를 다녀서 정장을 자주 입었었는데, 학교 의전행사가 있을 때도 착용하기도 했던 치마입니다. 이 치마정장을 입고 학교생활을 하며 취업 후 멋진 비서가 될 꿈을 꾸었어요. 졸업 한 학기 전 이 치마를 입고 면접을 봐서 합격을 했고, 이제는 이 정장을 필요하신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재능을 알아봐주는 곳이 있을 거에요~♥ 2015년 4월 14일 기증자 이원미 / 주부

박*훈
💝 기증

2011년.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시작하며 큰 마음 먹고 구입한 첫 브랜드 정장. 수많은 면접장을 나와 함께 드나들던 이 정장.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위하여 치열하게 살아가는 취준생 후배들을 위하여 작은 응원이 되고자 이 정장을 기증하여 합니다. (잦은 회식과 운동량 부족으로 인한 타이트한 size는 두번째 이유) 제 기증 정장을 걸치고 면접에 임하시는 당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한
💝 기증

열린옷장에 기증합니다. 먼저 남자양복은 제가 첫 직장에 입사했던 2002년에 구입한 양복 두 벌입니다. 검은색 수제양복은 당시 아버지께서 친척 분 일을 도와드리고 받으셨던 양복 상품권으로 직접 맞춘 옷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이용하셨던 유서깊은 양복점이어서 대략 1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약간 클래시컬한(!) 스타일이어서 요즘 젊은 분들의 취향에 맞을런지 몰라 망설이다가 보내봅니다. 남색 양복은 제 월급으로 처음 구입한 양복입니다. 역시 나이가 좀 든 옷이어서 스타일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약간 넉넉한 폭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좋겠다 싶네요. 여성정장은 아내가 안 입는다고 내놓은 것인데 저는 여성복에 대해 잘 몰라서 일단 보내봅니다. 입을 만한 옷이면 좋겠습니다. 박스에 넣어놓은지 2년 정도 되었네요. 위에 쓴대로 '충분히 좋은 옷인지' 몰라서 계속 망설였습니다. 짐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기증자 이충한

박*영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변*영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최*윤
💝 기증

결혼 후 살이찌면서 그냥 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옷들이라 옷장에 고이 모셔놨던 옷들이 이제야 다른 사람들을 통해 세상 빛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처녀적엔 정장을 선호했던 토라 그 당시엔 좋은 옷, 유행타지 않는 정장이라 기증합니다.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청년구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이 세상을 짊어질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