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정*기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여러분. 스토리볼을 통해 열린 옷장 이야기에 마음이 끌려 제가 가진 양복 2벌을 보냅니다. "동복"은 제 인생 첫 양복으로 할머니가 사주셨죠. 제게는 의미있는 양복입니다. 대학 졸업과 첫 직장의 면접도 함께 했죠. "하복"은 특별한 기억은 없지만 직장에서 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양복입니다. 큰 힘으로 전해질지 모르지만 이 옷을 입는 모든 분에게 후광이 일어나 원하는 일 성취하시길 빕니다.

정*철
💝 기증

수고 많습니다.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수
💝 기증

수년 전 구입 후 몇 번 입지 않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기증합니다. 방송을 보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전*영
💝 기증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정장 기증 광고(?)를 보고 참여하게 된 30살 직장인입니다. 오랜만에 '처음 정장을 샀을때...?' '대학교 졸업식 때 동대문 쇼핑했던 때'가 떠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증한 정장은 2set입니다. 겨울 정장은 대학생때 사회복지 실습을 하며 구매해 입은 옷입니다. 여름 치마정장은 대학교 여름 졸업사진 때 입었던 것 같아요. 두벌 모두 벌써 10년이 다 된 옷이고 드라이크리닝 한지도 좀 됐지만 혹시나... 수선과 세탁 후 예쁘게 입어주실 수 있을까 싶어 보냅니다.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전*희
💝 기증

우연히 TV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열린옷장을 알게 됐는데 단순히 옷을 기증하는 의미가 아니고 구직자 분들이 면접을 볼 때 필요로 하는 옷이라는것에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 전에 다녔던 직장과 결혼후에 다니고 있는 직장생활 년차를 더하면 올해가 18년째인것 같습니다. 기증하는 정장은 최근 몇년간 치열했던 직장생활을 하면서 입어왔었던 저한테는 의미있는 옷들입니다. 나를 표현하는 수단 중에 직장생활 내에서는 정장 한벌도 큰 어필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무쪼록 미천한 옷들이지만 당당하고 소신있는 면접을 보실때 작은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스***스
💝 기증

 스트라입스는 찾아가는 맞춤셔츠 서비스입니다. 스트라입스의 정수가 듬뿍 담긴 셔츠를 입으신 당신,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뽐내주세요.

김*정
💝 기증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며 첫 입사시험에서 입었던 양복입니다. 지금은 살이 쪄서 안 입고 있어 보냅니다. 지금 삼성에 다니고 있으며 결혼하여 잘 살고있습니다. 이 옷을 입는 청년에게도 행운이 있을 것입니다. 입사 후 연수때 입었던 양복 바지도 잠깐 입은 것이어서 같이 보냅니다.

한*염
💝 기증

3년전 신입사원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때 교제하던 여자친구가 생일선물 겸 입사 성공을 위해 선물 받았던 옷이었습니다. 면접은 성공적으로 보았고 며칠 뒤 입사 통보를 받았었습니다. 몇 번 입지는 않았지만, 가끔 저에게는 기쁘고 좋았던 기억으로 남은 옷입니다. 지금은 체중이 늘어 맞지가 않아서 이렇게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빕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김*준
💝 기증

포기하지마세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가족들을 위해. 내자신을 위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