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희
💝 기증

회색정장은 제가 첫 직장 면접볼때 입었던 것입니다. 그 외에는 그 직장 다니면서 구입했던 것들이고요. 첫 직장에서 나름 열의를 불태우며 사내 상도 많이 받고 승진도 했었는데,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전업주부가 되어있네요. 저도 당시에 입을 정장이 없어 꽤나 발을 동동거리고 어려워했던 마음이 생각나 기증합니다. 새로이 사회에 나가는 그들과 언젠가 다시 그곳에 나설 저를 응원하며.

전*연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유*정
💝 기증

To.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전에 사는 43살 아들 한명을 둔 평범함 주부입니다. 매스컴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장농안에 간직하고 있던 옷 몇 벌 보냅니다. 사회 생활하며 처음 구매했던 옷들인데... 많은 추억이 있는 만큼 좋은 분들에게 새 출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내기 여러분. 희망을 가지세요. 꿈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아자!

배*우
💝 기증

안녕하세요. 배현우 엄마입니다. 뉴스에서 열린옷장의 취지를 보고 좋은 생각이라 느끼던 중 군대간 아들의 동의를 얻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사통보를 받고 첫날 한번 입고 보관해두었던 양복이 얼마나 아까운지요. (기능직이라 양복이 필요없더라구요) 청년들에게 작은 도움과 응원을 하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힘내고 긴장하지 말고 합격이라는 좋은 소식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들 모두를 응원할께요! 화이팅!

남*덕
💝 기증

요즘 후배들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드렉 공부해서 졸업하면 또 다른 경쟁이 기다리고 있지요. '구직자=루저'라는 인식이 팽배해져있고... 그런 청춘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보내드리는 정장들은 2007년 대학 졸업 후 "중소기업(또 다른 루저의 상징)" 입사 할 때 사입었던 옷들이에요. 4년 근무 후 다른 진로 모색하느라 입지 않았고 2년 이상 공부하며 백수로 있을 떄의 서러움이 생각나서 몸에 맞지도 않고 하여 기부합니다. 저는 돈벌며 돈 주고 샀지만 요즘 후배들은 더 힘드니 작지만 큰 자본이 되었으면 해요. 저는 진로 수정하여 돈 벌고 있으니 사 입으면 되니까요. 좋지 않은 옷이지만 리폼 잘해주셔서 "꿈꾸는 청춘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되어 주시기를 응원하고 격려하겠습니다.

김*일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김*상
💝 기증

값비싸고 질 좋은 정장은 아니지만 소중하게 간직해온 물건입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철
💝 기증

또 하나의 예복을 기증합니다 ~ 얼마전 결혼예복(하복)을 기증, 이번엔 결혼예복(동복)을 기증합니다. 결혼해서 이정도 살았으면 예복이 없어도 되나 보네요. 언제나처럼, 결혼할 당시의 행복함을 간직하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겉모습이 아닌 아름다운 마음과 기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예복이 없다고 결혼한 사실이 없는게 아니듯, 지금은 힘들지라도 본인의 모습이 없는건 아니지요. 힘차게 생활하세요~

이*범
💝 기증

남편과 직장에서 만나 결혼 약속을 하며 남편이 먼저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면접에 입은 정장을 보냅니다. 새옷이나 비싼옷은 아니지만 잘 입어주시면 멋진 옷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이 옷 또한 날개가 되어 뻗으시는 한 걸음에 힘을 보태어 드리길 응원합니다. 남편은 또 한번의 이직 후에 지금은 카드사에 근무중입니다. 저 옷을 입고 면접 당시엔 직종이 조금 달랐지만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위한 도전이든 좋은 겨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