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처음으로 대학교 4학년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샀던 정장입니다. 졸업식, 면접, 첫 출근을 이 정장을 입었었죠. 첫 면접, 첫 합격, 첫 직장 저의 처음을 함께 해 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20대 취준생 여러분 선배로서 한 마디 드리자면 너무 돈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많이 주는 곳은 그 만큼의 대가를 여러분에게 바랍니다. 월급은 적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자 하는 일, 즐거운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
다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졸업을 했을 때 이미 30살이라는 나이였고 그만큼 취업은 힘들었습니다. 1년 반 정도를 지금 보내는 정장으로 여러번 면접을 보고 2년 전, 지금 이곳에 취업하게 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옷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취업의 벽은 점점 높아지지만 언제나 화이팅~!!
스트라입스는 찾아가는 맞춤셔츠 서비스입니다. 스트라입스의 정수가 듬뿍 담긴 셔츠를 입으신 당신,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뽐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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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1. 김재훈 처음으로 사회에 나오면서 면접을 보기 위해 구입했던 정장을 기증합니다. 벌써 6년 지났네요. 추억은 있지만 이제는 몸에 맞지 않아 저보다 더 필요한 곳에 보내려고 합니다. 부디 구직자 분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돼서 저도 보람을 느끼기를 희망합니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2. 송수정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도, 자신을 나무라지도 말고..믿으시길 바랍니다. 가장 힘든 시기라고 생각되겠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다~ 추억일거에요~♡ 남편 옷 보내려고 하다가 옷장 속에서 잠들어있는 면접 정장 보냅니다. 은행 면접 때 입었는데 이젠 더 필요한 분들이 있으시겟지요. 힘내세요!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저는 여의도에 근무하는 이병훈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정장을 입지 않게 되었고...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그러던 차에 빅이슈에 열린옷장 기사를 본 것 같네요. 기부란 것이 익숙치 않고 조금 부끄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구직하는 이 시대 어려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기분 좋은 인연 오래오래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열린옷장'을 이용한 가족의 한 사람으로 넘 행복합니다. 이 옷은 저희 교회 목사님 양복입니다. 드라이는 되어 있는 옷인데요, 제가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구김이 많이 생겼어요. 예쁘게 리폼해서 꼭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