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은 청년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공간입니다. 스펙업의 기운과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취업준비생 시절, 여러차례의 면접을 함께 하고, 지금의 직장에서 사회 초년생 시절을 함께 동고동락한 정장입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 불어난 뱃살 탓에 입지 못한지도 꽤 되었지만 가끔씩 옷장에 걸려있는 모습을 볼 때면 사회에 첫 발을 다닐 때의 마음을 떠올려보곤 합니다. 이제는 또 다른 취업준비생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는 옷이 되길 희망합니다. 2017년 6월 8일 기증자 임창범 /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0대 중반에 들어선 직장인입니다. 얼마 전 이사를 가게 되어 집안 물건들을 정리하던 와중에 오래된 정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정장은 다름아닌 제 20대 시절에 많이 입던 정장이었습니다. IT 엔지니어 일을 하면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거래처 방문할 때 입던 고생하던 시절의 정장입니다. 지금은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리를 잡고 더 이상 이 정장은 입지 않게 되었지만 그 때 그 시절을 떠올리면 참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정장은 제가 가지고 있기보다는 좀 더 뜻있는 곳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대 청춘 여러분 힘내세요. 2017년 6월 7일 기증자 김병찬 / IT 엔지니어
건승입니다! 우리에게도 언젠가 밝은 날이 오겠죠! 화이팅입니다! 2017년 6월 11일 기증자 서민기 / 취업준비생
멋쟁이였던 남편의 옷들이에요. 이제는 사이즈도 맞지 않고, 양복 입을 일이 거의 없거든요. 아껴두었던 옷들이라 어떤 옷은 유행이 조금 지난 것도 있지만 몇몇의 옷은 비싸게 사서 몇 번 입지도 않은 새거와 같은 거예요. 필요하신 분들이 유용하게 입으시고, 밝은 미래의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옷을 입으실 분들, 얼마나 긴장되고 설렐까요. 그 긴장과 설렘이 이 옷으로 조금이나마 빛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5월 31일 기증자 유소라 / 주부
안녕하세요. 29살 직장 3년차 정현입니다. 대표님께서 얼마 전 저희 기관에서 강의를 해주셔서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정장이랄게 없지만 뒤져보니 저도 면접용으로 사둔 옷들이 있더라구요. 대학 졸업 후 엄마가 면접 잘 보라며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처음 사준 원피스와 치마. 자켓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샀었고 블라우스와 셔츠는 거의 입지도 않았네요. 긴 백수생활을 마감해준 옷도 있어요. 저에게도 행운이 깃든 옷이라 안 입어도 꾸역꾸역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일에 쓰일 수 있어 보관하길 잘 했다 싶어요. 원피스는 예식이나 어디 행사용으로도 좋아요. 세탁하고 한번도 안입어서 따로 드라이하지 않아도 될거예요. 제 옷들이 많은 사람들의 하루에 행운을 가져다주길 바랄게요. 좋은 일에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3일 기증자 정현 /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
사회초년생 당시 즐겨입던 정장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7년 6월 4일 기증자 박제홍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증하게 된 부림광덕주식회사입니다. 부림광덕주식회사는 ‘수출보국’이라는 창업이념으로 20여 년을 의류 제조와 수출에 힘써온 수출, 무역 전문기업입니다. 기사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된 후, 면접을 앞둔 청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열린옷장을 찾아오는 청년들이 당당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길 바라며, 부림광덕주식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진심으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습니다. 2017년 5월 31일 부림광덕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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