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자 최은주입니다. 제 옷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용으로 이용했는데 구매 시기가 좀 되서 걱정스럽지만, 기본 라인이라 활용하실 수 있을 듯 해서 보냅니다. 좋은 데 잘 써주세요^^ 2017년 7월 20일 기증자 최은주
첫 정장을 위해 구입한 첫 정장입니다. 성공을 위해 힘들고 바쁘게 지내왔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지내온 이 옷이 지금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시는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7년 7월 20일 기증자 배승권
제가 면접 볼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필요한 분이 잘 입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7월 14일 기증자 김진주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7년 7월 27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안녕하세요. 우연히 검색 도중에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되어 이렇게 기증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버지의 옷이라서 큰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기증신청을 할까 말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홈페이지에서 사용 불가능한 제품을 다시 기부하거나 리폼을 한다는 글을 보고 보내봅니다. 아버지께서 이제는 현장에서 일을 하시게 되어서 정장을 입지 않으십니다. 이 정장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후에 저도 취업을 하게 된다면 지금 갖고 있는 면접 정장을 기부하고 싶네요. 물품을 한번 보시고 필요하시다면 유용하게 잘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24일 기증자 김진기, 김지현 부녀
더운 날씨에 취업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에게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이지만 작은 도움을 통해 원하시는 곳에 입사하여 꿈을 이루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7년 7월 19일 기증자 임상우
안녕하세요. 두번째 열린옷장 정장 기증이네요. 처음 기증 당시에는 '내가 입지 않는 옷을 기증이나 하자'라는 단순한 기증 목적이었다면... 이번 기증은 '이 옷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입고, 하고자 하는 일들이 꼭 좋은 쪽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기증한 정장을 입으시고 적어주신 글들을 보았는데, 특히 취업 면접을 꼭 붙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취업... 참 힘들죠? 저도 정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시기들이 많았습니다. 지방의 조그만 대학에 남들 다 있는 자격증으로 대기업에 입사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들과 차별화 된 무언가가 반드시 있었어요. 중간 중간 포기하고 싶을때 도 결코 다른 직업을 알아볼까? 다른 건 또 뭘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정말 난 꼭 될거니깐 믿자... 이렇게 노력을 해서 결국 원하던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신기하게도 입사하면 그 후에는 아무리 실력이 부족해도 다 노력하게 되어 실력들이 평준화 되더라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지는 매 순간마다 다시 한 번 자신을 믿고 노력해 보라는 겁니다. 포기하는 그 순간 바로 다음이 합격일지도 모르잖아요 ^^;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리고 있으실 그 누군가를 위해 제가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2017년 7월 15일 기증자 박성우 / 항공사 부사무장, 대한항공
안녕하세요. 공익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시는 열린옷장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정장을 입고 하는 일을 하다가 직업을 바꾸게 되어서 정장이 필요가 없게 되어 중고시장에 내 놓으려다가 후배로부터 '열린옷장'을 소개 받고 이왕이면 좋은 일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정장 몇 벌과 겨울 코트와 셔츠, 바지, 치마, 구두를 보내드립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응원하면서 힘내세요! 열린옷장도 꾸준히 좋은 일 해 나가시길 함께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1일 기증자 장은실 / 독서 컨설팅 (주)화다방
삼포, 사포 연일 뉴스를 통해 보게 되는 이 시대 청년들의 암울한 현실들, 학자금 대출, 아르바이트를 통해 어렵게 대학 졸업을 해도 내가 원하는 직장, 나를 받아주는 직장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잊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여기 기증하는 옷들은 직장 생활하면서 희로애락을 같이 했습니다. 승진해서 구매한 옷들도 있고요. 좋은 기운 가득한 옷들이니 입는 분들 모두에게 원하시는 소식이 전해지는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7월 14일 기증자 김민범/라이나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