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이*호
💝 기증

옷장 속에 있는 나의 첫 정장이자 제일 비싼 돈을 드려 구매한 정장을 기증합니다. 이 정장은 나의 학창시절 꿈을 담고 있습니다. 졸업식을 위해 처음 구매하였고 그 후 몇번의 면접들을 이 정장을 입고 치루었습니다. 아직도 그 당시의 설레임과 두려움이 생각납니다. 이 정장을 입고 면접에 3번씩이나 통과하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웃옷은 리폼을 한번 했었고 바지는 올짜집기로 구멍난 곳을 수선하였습니다. 나의 꿈이 담겨져 있는 이 정장이 다른 분들의 꿈을 이루는데 유용하게 사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나
💝 기증

안녕하세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함께했던 옷이에요. 겨울용 정장은 대학 졸업할 때 입었던 것이고, 여름용 정장은 회사 입사했을 때 회사에서 사준(?) 정장이에요. 회사 입사하는 것도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는데, 정장까지 사주니 금상첨화였어요^^ 입사한지 벌써 5년이 지났고, 지금은 아기를 낳아 육아휴직 중에 있습니다. 정장이란 옷은 정말 중요할 때 긴장될 때 함께했던 옷인데 비싼 값만큼 활용도가 크진 않은 것 같아요. 몇 번을 버릴까 망설이다가 옷 기증받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 가지고 있었어요. 이제셔야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가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 옷 입고 항상 웃는 일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조*호
💝 기증

기증자 조경호입니다. 저도 구직자인데 대여를 계기로 아버지의 안 신은 새 구두를 하나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취업이 어려워 힘들지만 같이 힘내셔서 꼭 취업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심*춘
💝 기증

취업 후 스스로 번 돈으로 가장 먼저 구입한 정장입니다. 구입 할 때 몸에 꽉 맞는 사이즈로 구입하다 보니 지금은 맞지 않네요. 고객을 대하는 업의 특성상 조금 헤진 부분이 눈에 걸려 옷을 어찌할지 고민하다 열린옷장을 통해 기부합니다. 네이비 컬러는 정말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이고, 제 모든 취업면접을 함께한 뜻깊은 정장입니다. 그레이 컬러는 봄, 가을에 사회생활 속에서 눈물을 담아낸 정장입니다. 다크 그레이도 마찬가지이구요. 이 옷을 입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옷을 입는 분도 귀한쓰임 받는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홍*연
💝 기증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으로 나눔리더십이라는 수업을 통하여 우연히 열린옷장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교회, 세탁소, 양복점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정장기증을 요청하였고 그 결과 감사하게도 약 3벌의 정장을 기증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저희 조의 땀과 노력이 담긴 이 정장을 구직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열
💝 기증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하던 그 때의 설렘과 긴장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의 설레임과 긴장이 앞으로의 사회 생활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누군가의 시작에 함께할 수 있따면 저도 저의 옷들도 영광이 될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

김*수
💝 기증

우연히 tv를 통해 열린옷장을 보게 되었고 의미가 참신 하고, 유럽이나 미국에나 있을법한 사례여서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회적단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이 또한 저의 시민의식 수준이겠죠. 남녀 정장, 넥타이, 셔츠, 구두 등 정말 사회진출에 필요한 사회초년생의 필수품을 필요성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 후 저렴하게 운영한다는 점이 정말 멋집니다. 마치 저의 속세에 찌든 뇌에 신성한 망치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내드리는 것은 남성 정장 구두로 활용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고 각 시, 도에 널리 펴졌으면 합니다.

김*권
💝 기증

대학 졸업식에, 회사 입사면접에, 그리고 이직할 때도 면접에 입었던 정장입니다. 현재 일하는 회사 분위기가 자유로운 편이라 정장을 입을 일이 일년을 다해도 손에 꼽습니다. 게다가 대학 졸업 때 맞춘 정장이다 보니 사이즈도 불편하고 요즘 제가 입는 스타일과도 잘 맞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옷장에서 꺼낼 일이 생기질 않네요. 저보다 더 필요한 분들이 입고 힘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래뵈도 입사 면접, 이직 면접에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옷입니다. 이 옷을 입고 저와 같이 좋은 결과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지*이
💝 기증

체중이 많이 불어서 더이상 입을 수 없는 신랑의 정장을 기증하려 합니다. 신랑의 20~30대를 함께보낸 옷이기에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꼭 필요한 분에게 쓰일 것을 생각 하니 넘 행복합니다^_^ 다행히 이사 전에 깨끗한 상자를 구하게 되어 더 기쁘네요. 총 6벌. 아래/위 세트 다 맞춰진 상태입니다. 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