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주*민
💝 기증

옷 정리를 하면서 이전 취업준비할 때 비싸게 구매했지만 이제는 입지 않는 정장을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하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중고판매보다 기부하는 것이 취지가 좋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을 입고 현재 병원에 최종합격하여 5년째 잘 일하고 있어요. 이 정장으 좋은 에너지로 많은 분들이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내가 취업시절 신었던 면접용 구두도 함께 보냅니다. 2017년 11월 16일 기증자 주정민 /간호사

김*우
💝 기증

안녕하세요! 두번째 기증입니다. 옷장에 안 입는 옷들이라 아깝고 마음이 불편했는데, 필요한 분들께 대여가 된다고 하니 보람되고 기쁩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21일 김언우/한화건설

박*해
💝 기증

옷장에만 넣어놓고 입지 않다가 기증합니다. 이 옷 입고 예쁘단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 ^^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24일 기증자 박지해

정*기
💝 기증

힘들었던 시기에 자신감을 얻어볼까 해서 구입한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입니다. 당당함을 주는 수트였습니다. 어떤 분이 됐든 제가 느꼈던 당당한 자신감을 느끼시길 기대합니다. 2017년 11월 15일 기증자 정진기 /자영업

김*근
💝 기증

작년에 저의 아들이 열린옷장에서 대여한 양복을 입고 대학교 면접을 치뤄 합격했습니다. 그 후 보답해야겠다 생각하다가 뒤늦게나마 옷장에 보관해 두었던 양복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일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7년 11월 15일 기증자 김현근 /외식업

성*경
💝 기증

안녕하세요. 좋은 취지의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옷을 대여하는 분들이 대부분 20대 구직자분들이라하여 저의 20대, 제가 구직활동을 했던 당시 실제 면접에 입었던 옷을 기증합니다. 저는 꿈이 많아(변덕이 심한 건가 ^^) 이런 저런 직군에 면접을 보러 다녔어요. ^^ 비서, 승무원, 아나운서... 비슷한듯 각기 다른 직업군이지요. 이중에는 실제 합격하여 일한 직업도 있고, 거의 끝까지 패스하다 최종해서 낙방한 직업도 있고,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직업도 있어요. 제 이야기들은 옷을 보면 딱 아실 거예요. 총 3세트인데 꽤 화려한 자켓에 단정한 치마정장이 아나운서 시험을 봤을 때 울며 거금을 들여 실제 맞춘 정장인데 면접 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아 2~3번 밖에 입어보지 못하고 옷장에 고이 모셔두었었네요. 그리고 가장 베이직한 흰 블라우스에 검정 치마가 승무원 면접 때 입었던 옷이랍니다. 워낙 깔끔한 기본 스타일이라 꼭 승무원 면접이 아니더라도 두루두루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지 정장에 프릴 달린 블라우스 세트는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입었어요. 면접 때 스커트가 아닌 바지를 입고가면 다른 구직자들과 비교해서 눈에도 쫌 띄고, 프로 같은 이미지를 주어 특정 직군 면접시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프릴이 화려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색상이 단색이어서 과하지 않게 단촐하거나 심심한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자켓 안에 받쳐입어도 예쁘답니다. 전 여전히 이런저런 직업을 탐구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기증이야기를 쓰면서 기억을 더듬으니 제 청년의 시간은 정말 다양한 직업군에 문을 두드리고, 깨져도보고, 실패도 성공도 하면서 다이나믹하게 흘러갔네요. 제 옷을 입고 사회의 첫 문을 두드리시는 분들도 삶이 무지갯빛으로 오색찬란히 빛나시길 바라봅니다. YOLO! 2017년 11월 11일 기증자 성재경

이*미
💝 기증

옷장정리를 할 때 마다 몇 번 입지도 못한, 비싼 정장들은 정리가 잘 되지 않아 다시 옷장에 넣곤 했습니다. 결국은 몇 년 동안 입지 못하고 옷장에만 있게 되었구요.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옷들이고 또 누군가는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생각을 늘 하던 중, 열린옷장에 알게 되어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기증하려 합니다. 일반적인 옷들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지만 정장들은 선뜻 기증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새내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7년 11월 8일 기증자 이윤미 /의사

천*현
💝 기증

제가 1년 동안 잘 입었던 셔츠입니다. 어떤 일로 대여하시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7년 11월 20일 기증자 천대현 /조리

안*길
💝 기증

첫번째 취직 이후에 몸이 급속도로 불어서 대학 시절 면접용으로 구비했던 정장은 더 이상 입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이후에는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친척 결혼식, 새 직장 면접 같은 때에 열린옷장 대여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제 옷장에 방치되어 있던 제 옷도 필요한 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7년 11월 21일 기증자 안정길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