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정*욱
💝 기증

벌써 두 번째 기증이에요. 정장을 입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 다니는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 키우고 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쌓인 한숨만큼 몸에도 다른 것들이 많이 쌓였어요. 이제는 입을 수 없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또다른 시작과 책임이 따르는 어른이 되는 중요한 길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온기가 여러분들의 긴장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언젠가는 여러분도 정장 기증이 아닌 더 큰 것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024년 1월 26일 정성욱 직업분야 IT컨설턴트

예*철
💝 기증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기증입니다. 아무쪼록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한번 더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4년 1월 28일 예병철 푸른나래호 승무원

박*미
💝 기증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의 좋은 기운이 깃든 양복입니다! 성공의 기운이 가득 담겨있으니 자신감을 잃지 말고 당당한 첫 걸음을 내딛길 바랍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빛날 당신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2024년 1월 21일 Lee Albert. 직업분야 사모펀드

강*정
💝 기증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 된 열린옷장입니다. 저와 남편 직장, 사회생활을 25년 이상 오랫동안 몸 담았었습니다. 많은 벌 수는 아니지만 이렇게 '열린옷장'이란 곳을 알게 되어 좋은 기부를 할 수 있다는 마음에 뿌듯합니다. 도움이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첫 시작이니 앞으로 더 '열린옷장' 문을 두드릴 듯 합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2024년 1월 25일 강승정 직업분야 그래픽 디자이너

송*현
💝 기증

저의 사회생활의 시작을 함께한 정장이 누군가의 시작이 된다는 점이 참으로 설레고 보람된다고 느껴집니다. 7년차 직장인이지만, 아직도 사회는 낯설고 배워가가는 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패 혹은 실수도 잦지요. 그러니 아직 '병아리'인 당신의 실수 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지금이 아니면 나중에라도 꼭 자신의 자리와 옷이 올 거예요. 걱정마세요. 오늘 고민은 1년 뒤에 사라질 거라고 장담합니다. 늘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저의 기운이 이 옷을 대여하는 당신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외롭지 마세요. 식사도 거르지 말고, 건강하세요! 2024년 1월 18일 기증자 송지현 /판교 기획자

한*이
💝 기증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 대여를 했던 적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고마운 제도이자 사업이라는 생각에 남편과 상의하여 정장 세 벌을 기증합니다.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일들, 기쁜 일들,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_^ 2024년 1월 27일 기증자 한송이 /교사

장*욱
💝 기증

작년 한 해 취업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래 갖고 있던 정장의 사이즈가 맞지 않아 당황하던 중 정부대여 서비스를 사용하여 큰 돈 들이지 않고 잘 이용하였습니다. 제가 이용한 만큼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합니다. 모두들 취업에 성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2024년 1월 18일 장상욱

김*연
💝 기증

안녕하세요. 올 3월에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20대 때 면접 보러 다니며 열심히 입었던 옷들인데 지금은 옷장 한 구석에서 쓸쓸히 보관중이라 정장이 필요하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까해 기증합니다. 추운 겨울 힘내세요! 머지 않아 설레고 따뜻한 봄 기운이 번질 거에요. 2024년 1월 22일 김수연

장*애
💝 기증

저도 몇 년 전 취업준비할 때 이곳을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직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취뽀했던 정장을 기증하니 좋은 기운이 다른 분께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월 22일 기증자 장신애 /바이오분야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