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박*선
💝 기증

지난 7월 시아버님께서 84세의 연세로 돌아가셨습니다. 가시기 얼마전까지 계속 일을 하셨던 아버님을 생각해서 비록 꽤 오래된 양복이지만 누군가 입으실 기회가 된다면 좋을 것 같아서 기증합니다.

스*스
💝 기증

 스트라입스는 찾아가는 맞춤셔츠 서비스입니다. 스트라입스의 정수가 듬뿍 담긴 셔츠를 입으신 당신,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뽐내주세요.

채*현
💝 기증

결혼식에 입고 갈 정장 때문에 열린옷장과 인연을 맺었는데, 이번에 안 신는 구두가 있어 기증합니다.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장*애
💝 기증

비둘기 색의 정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저희 교회의 젊은 미모의 집사가 제게 준 정장이에요. 그 집사가 입었을 때는 참 멋있는 정장입니다. 저는 정장 입을 일이 거의 없어서 장농에만 넣어놨었는데, 이렇게 필요한 사람들 한테 사용 되어지게 되니 기쁩니다. 이 정장이 많은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서 잘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god bless you.

권*진
💝 기증

대학교를 조기졸업할 때, 아버지께서 사주신 생애 첫 정장입니다. 이 정장 입고 졸업사진 찍고... 졸업앨범은 학생회의 부주의에 의해 받지 못 했지만, 사진 파일은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면접 볼 때에도 이 정장을 입고 갔답니다. 허나, 그 이후 저장을 입을 일이 별로 없었고 옷장에만 전시되어 있다가 결국 안 입을거라면 기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린옷장에 찾아와 옷을 대여해 가시는 분들을 위해, 언제나 좋은 일들과 함께한 이 정장을 기증합니다. 제 정장 입으시고, 대여자 분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열린 옷장에 방문해 제 옷을 선택한 당신! 흥해라~ 화이팅 !!

김*진
💝 기증

tv 시청으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되입되어 있다는 것을.. 한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마을에 친하게 지내는 이모님(그냥 호칭)으로 부터 얘기를 듣고 우리 남편 입었으면 하고 가지고 왔는데 싸이즈가 커서 애매하게 되었던 찰라에 tv에서 본 게 생각이 났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기증 신청을 하게 되었고.. 이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잘했다고 하시네요. 항상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저인데 이런 계기라도 조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쁘게 입으시고 항상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김*진
💝 기증

tv 시청으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되입되어 있다는 것을.. 한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마을에 친하게 지내는 이모님(그냥 호칭)으로 부터 얘기를 듣고 우리 남편 입었으면 하고 가지고 왔는데 싸이즈가 커서 애매하게 되었던 찰라에 tv에서 본 게 생각이 났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기증 신청을 하게 되었고.. 이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잘했다고 하시네요. 항상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저인데 이런 계기라도 조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쁘게 입으시고 항상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