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조*정
💝 기증

꼭 필요한 분들께 요긴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김소령 대표님 멋진 일 감사한 일 하시는데 늘 건승하세요. 이 구두들은 뉴욕, 파리, 밀라노, 베를린 등 해외출장 한두번은 다녀온 아이들이네요. 면접보시는 분 좋은 직장으로, 멋진 세계인으로 데려다 드리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성*진
💝 기증

이제는 살이 많이 빠져 입지 못하는 정장들이 어린 청년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고 기분 좋습니다. 이런 기부시스템을 만들고 활동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구직시절을 떠올리면 힘들었던 기억도 있지만 언제나 할 수 있다는 희망도 함께 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비록 힘들더라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내가 최고라는 생각을 늘 갖고 면접에 나가시길 바랍니다. 자신감은 가장 큰 능력입니다.

김*운
💝 기증

32살에 첫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렵지만 하고자 하는 일을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에요. 시험과 면접을 함께한 정장 1벌을 기증합니다. 제 행운과 기운이 함꼐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득
💝 기증

어른들이 해준게 없어서 미안해요. 하지만 포기하진 말자구요..

강*훈
💝 기증

사회생활 초년에 입던 정장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 맞지 않는 옷이지만 좀 더 좋은 옷을 기증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급하게 정장 자켓이 필요해 한번 이용해보고 저에겐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겐 필요한 옷이라는 생각에 기증합니다. 참고로, 16일에 대여한 옷은 같이 첨부합니다. 미리 전화로 말씀 드렸습니다.

우*진
💝 기증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기쁜 일입니다. 옷장에 고이고이 걸려만 있던 이 옷들이 누군가의 선택을 받아 제 역할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처럼요. 어떤 옷은 한동안 선택받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옷들과 함께 계속 걸려있다 보면, 언젠가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선택받을 떄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세상은 힘들고 어려운 곳이지만, 여러분의 짐의 무게를 덜어 줄 사람을 만날 때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 새벽이 언제 올지 몰라 문이란 문은 다 연다 - 에밀리 디킨슨

변*인
💝 기증

상견례와 친지 분들 인사용으로 구입한 옷입니다. 지금은 아이도 낳고 사이즈가 변해 입지 못하지만 저에겐 소중한 추억이 있는 옷이네요. 단정한 스타일이라 졸업사진용이나 입사 사진촬영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아 드림합니다. 저처럼 예비신부님 예복으로도 좋겠죠 ? 이 옷을 입으실 분들에게 모두 화이팅!을 보냅니다. 좋은 기운이 잔뜩 들어있는 옷이니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줄거예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

정*룡
💝 기증

000귀하, ''사랑합니다'' 한 때는 참 사랑했던 옷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내보다 더 필요한 사람에게 드립니다. 이 정장을 입고 ''행복''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진
💝 기증

10년도 넘은 정장들입니다. 아름다운가게에 바로 보낼까 하다 혹시나 한번쯤 열린옷장에서 주인을 만날 수 있을까 싶어 보내봅니다. 사보, 잡지 기획, 취재 일을 했습니다 . 결혼 예복도 일할 때 입을 수 있는 편한 정장으로 했지요. 세월이 많이 지난 옷들이라 수선이나 리폼을 통해, 새내기 면접용보다는 장년분들의 필요에 따라 입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거나 이 옷들과 함께 제 일도, 가정도 건강하게 성장했으니 새 주인들에게 분명 좋은일이 있으실 거에요. 한번쯤 선택될 수 있다면 말이지요. 너무 오래된 옷이라 보내면 혹 언짢아 하시려나 싶어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보내보자하고는 기증이야기 한마디 쓰는 시간이 오래 걸려 이렇게 반송이 늦었습니다....^^; 한벌이라도, 한번쯤 열린옷장에 걸릴만한 옷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