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이*훈
💝 기증

안녕하십니까, 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고 있으신가요 ? 몇년전, 치열하게 면접을 볼 때 저와 함께 했었던 옷들입니다. 지금은 살도 찌고 잘 맞지 않습니다^^; 좋은 옷은 아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며 메시지를 적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유*희
💝 기증

안녕하세요. 우선 이런 뜻 깊은 일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기증하는 옷과 정장은 살아 생전 저희 아빠가 입으셨던 정장과 옷들입니다. 제가 결혼하고 1년도 안되어서 아빠가 식도암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투병생활 6개월만에 올해 4월에 저희 가족 곁을 떠났습니다. 아빠는 젊은 시절 가족을 위해 돈을 모으기 위해 번번한 옷을 사입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사셨고 자수성가 해서 노후엔 편하게 지내실려고 하셨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옷들은 제 결혼식 때 입고 저와 같이 손잡고 식장에 같이 들어갔던 추억이 담긴 옷과, 투병 생활 중 친구들 모임에서 아픈 모습 보이기 싫으시다며 백화점에서 저와 함께 샀던 옷들도 있습니다. 아직도 이옷들을 보면 아빠 생각이 많이 나는데 부디 이 옷이 꼭 필요로한 분들에게 기증이 되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옷을 입고 면접 보시는 분들은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고, 모든 일에 잘 풀리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취업에 성공하셨다면 첫 월급은 부모님을 위해 같이 여행을 가거나 좋은 곳에서 식사하며 부모님께 많이 베풀어 드리는 시간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박*용
💝 기증

안녕하세요. 춘천에서 레저 사업을 하고 있는 박주용이라고 합니다. 이 옷은 제가 30대 되면서 구매한 옷이구요. 여러 사연이 있는 옷이랍니다. 제 오랜 친구의 결혼식 사회 때 입은 옷인데 30여넌지기의 결혼식 때 쓴 옷이고 또한 그날에 지금의 예비 신부를 만나게 된 옷이기도 해서 의미가 남다른 옷이랍니다. 내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구요. 또한 살이 많이 빠져서 지금은 옷장에 자리 잡고 있던 옷을 ''열린옷장''과 함꼐 새롭게 태어나 다른 이웃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에 쓰여진다면 아마도 많이 뿌듯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입게 될 이 옷의 후배님들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아울러 좋은 기회 주신 ''열린옷장'' 좋은분들꼐도 감사드립니다.

이*현
💝 기증

5년 전, 면접본다고 신났다가...정장이 없어서 부모님 카드를 빌려서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옷을 샀던 기억이 있네요. 면접보는데도 왠지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컸는데.. 열린옷장 같은 좋은 곳이 생겨서 요즘 면접자분들은 마음이 더 편하게 화이팅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사회로의 첫 걸음 부담없이 화이팅하세요 !

이*형
💝 기증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30대에 열심히 일하면서 입었던 양복들입니다. 여행업에 종사하며 열심히 멋지게 살았습니다. 멋진 꿈을 가지고 시작하는 분에게 이 옷을 입으시는 분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홍*식
💝 기증

젊은 시절에 입었던 맞춤양복입니다. size맞는 분께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장 2벌, 셔츠 2벌, 타이 4개입니다. 중요한 business meeting이나 협상 때 입었고 해외 출장 시 자주 애용했던 옷들이니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조*정
💝 기증

꼭 필요한 분들께 요긴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김소령 대표님 멋진 일 감사한 일 하시는데 늘 건승하세요. 이 구두들은 뉴욕, 파리, 밀라노, 베를린 등 해외출장 한두번은 다녀온 아이들이네요. 면접보시는 분 좋은 직장으로, 멋진 세계인으로 데려다 드리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성*진
💝 기증

이제는 살이 많이 빠져 입지 못하는 정장들이 어린 청년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고 기분 좋습니다. 이런 기부시스템을 만들고 활동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구직시절을 떠올리면 힘들었던 기억도 있지만 언제나 할 수 있다는 희망도 함께 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비록 힘들더라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내가 최고라는 생각을 늘 갖고 면접에 나가시길 바랍니다. 자신감은 가장 큰 능력입니다.

김*운
💝 기증

32살에 첫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렵지만 하고자 하는 일을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에요. 시험과 면접을 함께한 정장 1벌을 기증합니다. 제 행운과 기운이 함꼐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