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급하게 옷을 빌리게 되었는데 사이즈도 잘 맞고 착용감도 편해서 좋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5년 10월 30일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이번에 기증해주신 정장과 구두로 야외 웨딩스냅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웨딩촬영 한 번을 위해 옷을 준비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렇게 멋진 옷을 기증해주셔서 당당하고 멋지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나눠주신 마음 기억하며 새로운 결혼 생활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기증자님! P.S 열린옷장의 모든 옷장지기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건합니다 : ) 2025년 11월 2일
안녕하세요! 덕분에 면접 무사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첫 면접이었는데 자신감을 얻고 잘 임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옷은 소중히 잘 입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5년 10월 31일
덕분에 자신감 있게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30일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5년 10월 26일
부모님께서 이사를 하시면서 본가에 보관하고 있던 옷들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잘 입지 않는 정장이 꽤 많이 있었는데 상태가 좋아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저도 남동생도 이제는 정장을 잘 입지 않게 된 이유는 직장 탓도 있고 살이 찐 탓도 있습니다.) 번뜩 정장을 빌려주는 것이 잇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떠올라 기증할 수 있는 곳을 찾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청년의 꿈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일 것 같습니다. 2025년 10월 19일
처음 정장을 입고 면접장에 들어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과연 나를 마음에 들어할까?' 하는 생각에 표정 하나, 숨 하나 신경을 썼던 초년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사회에서 1인분을 하는 사람을 성장했답니다. 당장은 그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게 느껴질지언정, 장담컨대 끝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끝은 더 가까울거에요. 돌이켜보면 가장 막연했지만 가장 가능성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가득했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 행운을 나눕니다. 좀 더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2025년 10월 21일
직장을 처음 들어가던 날, 부모님과 함께 백화점을 돌며 고르고 또 고르던 첫 정장. 사촌 누나의 결혼식 축가를 위해 부모님께 졸라 얻어낸 한 벌의 정장. 그리고 어느덧 중견 직장인이 되어 이번 겨울은 조금 따뜻하게 보내보겠다면 고른 겨울 정장까지. 옷장 속 정장 하나하나에는 그렇게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 따뜻하고 진심어린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봅니다. 2025년 10월 16일
옷장 정리를 하면서 아들의 양복을 발견했습니다. 취준생 시절 이곳 저곳 면접을 보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첫 직장을 축하하며 양복 한 벌을 선물했던 날이 생각나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에게도 아들에게도 소중하고 특별했던 양복이기에 그 누군가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청춘을 응원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