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범
💝 기증

검은색 양복은 제가 첫 직장 구할 때 입은 옷이고 곤색 양복은 공기업으로 두번째 직장을 구할 때 입은 옷입니다. 모두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기에 좋은 기운이 있는 옷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도 다른 정장은 버렸지만 이옷들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옷장 구석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열린옷장을 알고 후배 직장인에게 젊은 기운을 물려주고 싶어서 기증합니다. 아무쪼록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2018년 10월 26일 기증자 김광범 / 지역난방공사

안*선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정장 옷은 4피스예요. 상의랑 치마는 짙은 그레이, 바지와 자켓은 연한 그레이로 3개씩 조합해서 입을 수 있습니다. 이 옷은 제가 교생실습할 때 입었던 옷입니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재질도 좋고 완전 새 옷 맵시가 납니다. 기념으로 남겨 두었었는데 (지금은 뚱뚱해져서 앞으로 입게 될 것 같지 않아요 ^^*) 열린옷장에 기부해서 여러분들께서 잘 입게 될 생각을 하며 보냅니다. 면접 보시게 될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 원피스와 벨트는 제가 50kg 초반에 사서 몇 번 입었어요. 아직도 광택이 나고 너무 예뻐요. 지금도 나오고 있는 디자인이에요. 이 옷을 입고 면접에 나가게 될 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것도 기념으로 소장하고 있었는데 다른 정장과 함께 열린옷장으로 보내게 되었어요. 운이 따르는 옷이니까 좋은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이 옷과 인연이 되는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2018년 10월 26일 기증자 안지선

최*학
💝 기증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공유경제에 관한 특강을 듣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중감량으로 조금 커진 옷들을 그냥 처분하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멋진 취지로 함께 하는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기쁘게 양복을 기증합니다. 특별한 사연을 담은 정장은 아니지만 현직 대표이사라 아마도 여러번 면접관 역할에 함께 했을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꿈을 시작할 때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회사 임원들에게도 동참을 권해야 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29일 기증자 최성학 / (주) 미코 대표이사

이*희
💝 기증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God Bless you 2018년 10월 29일 기증자 김석담 / 공무원

어*영
💝 기증

반갑습니다. 기증이라는 좋은 취지로 정장을 고르고 개다 보니 '처음'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장교로 군생활을 하고 전역을 앞둔 그때. 사회생활로 첫 발걸음을 준비하던 바로 그때가요. 백화점에서 옷을 고르고 또 고르던 추억. 신중히 고른 첫 정장을 몸에 입어봤을 때 설레임. 면접장앞에서 바로 그 옷을 입고 초조해하던 젊은 사회 초년생 청년의 풋풋함. 이 모든 추억을 담아 어느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전역을 앞둔 까까머리 장교 청년은 그 옷을 입고 은행원이 되었지요. 지금은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열정적으로 은행에서 승승장구하던 저를 담고 있는 소중한 옷입니다. 부디 이 옷을 입고 뜻하는 바, 목표로 하시는 일 모두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2018년 10월 24일 기증자 김홍삼 / 데이터애널리스트, 페니로이스

양*석
💝 기증

보잘것 없는 양복 한벌입니다. 누구에게 어떻게 쓰일지 아직은 모르지만 이 양복이 그에게, 작고 보잘것 없는 양복에서 희망의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3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서 젊은 청년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행운이었다면 작게나마 나누겠습니다. 2018년 10월 19일 기증자 양형석 / 인사이드정보

김*호
💝 기증

요즘 취업이 어렵다고 합니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우리의 삶은 더욱 고단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취업하던 2009년도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지금처럼은 아니지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취업이든 사업이든 사회에 위대한 첫발을 내딛는 분들께 작은 응원의 도구로 옷을 기부합니다. 저는 키가 작아 항상 정장 사는게 힘들었습니다. 제 옷이 우리 "DSC(단신클럽") 회원님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무슨일을 하시든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잊지마시고 당당히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2018년 10월 19일 기증자 김장호 / 전력생산

김*령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옷에는 제가 즐겁게 일했던 많은 기억들이 담겨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가던 설렘과 기분좋은 긴장감,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이기고 동료들과 함께 했던 환호, '열린옷장'이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느꼈던 뜨거운 마음들... 이 옷과 함께 하는 오늘이 귀하의 삶에 일하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그 날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기증자 김소령 (열린옷장 대표)

열**장
💝 기증

열린옷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열린옷장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