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에 3번째 기증이네요. 구입하고 한 번 정도 입었던 자켓인데, 면접용으로 적합하리라 생각되어 상자를 보냅니다. 처음 면접용 정장을 기증한 것이 벌써 3년 전이네요! 저는 매우 잘 지내고 있고, 다음주에 결혼합니다! 대여자분들, 열린옷장 관계자분들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꾸준히 기증하면서 기증자인 저의 소식을 쌓아보겠습니다. 선순환 문화에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기운을 담아.... 2018년 11월 16일 기증자 김민아 /SSG.COM 사내변호사
취업준비를 하며 정장을 사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볼지는 모르겠지만 다가올 취업면접을 준비하며 심사숙고하여 고르고 골랐었죠. 하지만 후에 취업에 성공하고나니 막상 입을 일이 없더군요! 마침 이런 좋은 곳이 있어 우선 남편의 옷을 기증합니다. 남편과는 사내부부고 옆에서 지켜봤을 때 대체로 운이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저랑 결혼한 걸 봐도....ㅎㅎ 그런 남편이 첫 취업에 성공했을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이런 운 좋은 남편의 행운이 깃든 정장을 입으시고, 입으신 분에게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018년 11월 19일 기증자 이정주 /중소기업진흥공단
저는 이 양복을 대학교 졸업할 때 입은 후로는 입은 적이 없습니다.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열린옷장에서 좋은 곳에 쓰신다고 하시니 이 양복을 입고 합격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2018년 11월 18일 기증자 강성환 /선원
20대 호리호리한 몸에 맞춘 슬림핏 정장들인데... 30대가 되고 너무 작네요... 좋은 곳에, 좋은 사람들에게 제 옷들이 도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8년 11월 19일 기증자 김영남
늦은 나이에 전공을 바꾸고 혈혈단신 수도권으로 올라와 마침내 졸업을 하고 첫 직장을 구하기 위해 입었던 옷입니다. 면접에서 많이 낙방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했죠. 마침내 첫 직장을 구하기까지 늘 함께 있었기에 애착이 갑니다. 어떤 분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입으시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때에 이뤄질 것이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씩씩하게 나아가세요! 2018년 11월 13일 기증자 김대원 /음향 엔지니어
당신의 삶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지으신 분명한 목적이 있고, 계획이 있고, 뜻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2018년 11월 19일 기증자 한웅기 /모티필름 감독, 웨이처치 전도사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셰프 강경수입니다. 평소 옷장 정리하면서 의류 재활용 상자에 보내던 정장을 이렇게 기증할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하네요. 1년 전에 구입했던 정장인데 살이 쪄서 입지 않아서 보냅니다. 어떤 분이 입으실지 모르지만 늘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봅니다.^_^ 2018년 11월 13일 기증자 강경수 /셰프
안녕하세요. 제가 기증하는 이 정장은 제가 공직자가 되기 위해 면접을 보러 갔을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첫 면접, 공직자라는 꿈을 안고 1년 6개월의 수험시간을 겪어내고 그 최종관문을 이 정장과 함께 하였습니다. 당당히 면접을 통과하고 지금은 3년이라는 공직생활을 하였네요. 세탁 후 입을 일이 없어 늘 걸려있던 이 아이가 다른 이들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정장을 입으시고 모두들 당당히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 2018년 11월 11일 기증자 강은영 /공직자
안녕하세요. 저도 사회초년생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어렵고 힘들더라도 성실하고 밝은 모습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시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응원하는 마음으로 정장을 기증하오니 화이팅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8년 11월 15일 기증자 김유나 /중소기업진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