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이*우
💝 기증

정장을 입을 일이 많지 않았어요. 결혼식과 같은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에 종종 입고 나갔었는데, 몸에 맞지 않게 되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싶네요. 2016년 3월 10일 기증자 이명우 /그래픽 디자이너

후*기
💝 기증

열린옷장을 늦게 알게되어 이제서야 양복을 기증하게 되어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예전엔 양복 등 정장류를 다른 곳에 기증했는데 앞으로는 교회에 광고를 해서 성도들로부터 기증을 받아서 열린옷장에 기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6년 3월 10일 기증자 후정기 / 목회자

김*진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채*연
💝 기증

안녕하세요~ 채나연 입니다. 지난 번 옷깃스침 파티 때 뵙고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모임에서 처음 인사드렸던 에코보이 황용운 님과는 제주에서 한 번 전화 통화로 근황 토크 했더랬죠~ ^^ 저는 지난주부터 회사에 복직했어요. 3년이란 육아 휴직 기간이 참 짧게 느껴졌어요. 복지하고 보니, 다시 힘내서 일하려고 보니 열린옷장 생각이 났습니다. 이유는 왜인지 모르겠지만요. ^^ 제가 보내드리는 옷은 면접용으로는 적합하진 않을 테고요, 모임이나 결혼식 때 입을 수는 있을 듯 합니다. 구두는 면접 보실 때도 괜찮을 테고요. (이 구두 신고 첫 직장을 수석으로 입사했다는... ^^) 어쨌거나 "열정을 품고 일하시는 여러분이 최고!"라는 뜬금 없는 멘트로 훈훈한 마무리를 하며....(아하하...) 모두..... 건강하세요! ^^ -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 지은이 이준관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손을 뻗으면 나무가 내 손을 잡아줘요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혼자 길을 가면 내 곁에 그림자가 함께 걸어가요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밤 하늘을 쳐다보면 별이 나를 지켜 봐요 - 짧은 동시이지만 가만가만 읽어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지지요. 청년구직자 여러분~ 어렵고 힘든 시간 보내시고 계시다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힘 내시라는 빤한 멘트 대신 짧은 동시를 들려드리고 싶네요. 찬 바람이 볼을 얼게 만드네요. 하지만 곧 봄이 올 거예요. 우리 조금만 더 기다리기로 해요. 건강하세요! 2016년 3월 9일 기증자 채나연 /천안시 7급 공무원

이*연
💝 기증

추억이 많은 옷들이지만 저의 추억보단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힘든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보내드립니다. 기증자 이주연

*권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신*지
💝 기증

얼마 전 한 TV 프로그램에서 '열린옷장'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집에서 잠자고 있던 옷들이 소중하게 사용되는 모습을 보며 저희 집 옷장에 잠들어 있는 옷들이 생각나더군요. 친구 결혼식에 가기 위해 장만했던 신랑의 정장, 회사에 입사해서 처음으로 고가의 돈을 주고 구입했던 제 자켓, 졸업 사진을 찍기 위해 구입했던 구두... 한 때는 저와 제 신랑에게 소중한 옷이었기에 시간이 지나 아이를 키우며 더 이상 입을 일이 없어지게 되었지만 무언가 아쉬워 차마 옷장에서 치우지 못했던 옷들을 '열린옷장'에 보냅니다. 이 옷들이 누군가의 행복한 기억, 소중한 추억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6년 3월 2일 기증자 신현지 / 주부

박*식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양*우
💝 기증

면접에 "2번" "합격" 시켜준 정장입니다. 이 정장을 입는 분들 모두 꼭 합격하셨으면 합니다. 정장과 함께 좋은 운도 보냅니다. 2016년 3월 7일 기증자 양승우 / 원단 수출 회사 해외 영업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