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화손해보험에서 설계사로 재직중인 김민준이라고 합니다. 업무상 정장을 입고 근무하는데 최근 수선이 어려울 정도로 바지가 상해 입지 못하는 정장이 두 벌이나 되어 그냥 버릴까 하다 좋은 곳에 쓰일 수는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열린옷장을 사용한 분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고 바로 신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온전한 정장은 기부를 하지 못했지만 단 한 분께라도 쓰일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좋은 분께 쓰여지길 바랍니다. 정리 중 사이즈가 작아져 못 입게 된 정장 한 벌 추가합니다. 2016년 3월 27일 기증자 김민준 /한화손해보험 근무
결혼 전부터 남편이 아끼던 옷입니다. 결혼을 하고 나니 살이 찌더라구요~ 아끼던 옷이라 살을 빼서 입겠다고 드라이클리닝까지 해두고 옷장에 모셔 놓은지 2년째입니다. 이렇게 모셔둘 바에는 기증해서 필요한분들이 입으면 좋겠단 생각에 오게 되었네요~ 필요하신 분들이 만족해하며 멋지게 입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3월 29일 기증자 이진희
누구에게나 맞는 옷이 있죠.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분 예쁘게 입으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2016년 4월 2일 기증자 정경호
안녕하세요? 이정로입니다. 한 번도 신지 않은 구두가 있어 기증합니다. 면접용으로는 부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분이 있을 때 제 대신 잘 신어주세요. 고맙습니다. 2016년 4월 4일 기증자 이정로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옷장에 기증하게 된 전용수입니다. 이 정장은 제가 결혼할 때 장모님께서 해주신 옷입니다. 이 옷으로 회사에 이직해서 잘 입었고 일이 잘 풀렸습니다. 이 정장을 입으신 분께도 하시는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3월 23일 기증자 전용수 /자동차 인테리어 설계(프리랜서)
저는 두 번 취업했습니다. 첫 직장을 나와 분야를 바꿔 다시 공부를 더 한 뒤 두 번째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두 번의 구직 과정 기간을 합산하면 2년이 조금 넘겠네요. 그래서 만약 면접을 위해 옷을 빌리시는 분이라면 그 마음을 너무도 잘 알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혹시 생각보다 빨리 취업이 결정되지 않더라도 절대 기죽지 마시라는 거예요. 나에게 맞는 좋은 직장이 조만간 나와 인연이 될 것임을 믿으세요. 기죽지만 않으면 면접은 볼수록 늡니다. 지난 면접에서 부족하다고 느낀 점을 보충하면 점점 잘 보게 될 거예요. 그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016년 3월 22일 기증자 임혜정 / 법무법인 지평
가지고 있는 정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 아는 사람의 소개로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입었던 것들이라 깔끔하게 입었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 요즘 추세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 쓰였으면 합니다. 남편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 꿈을 이루던 것처럼 다른 분들이 꿈을 꾸는 데 조금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6년 3월 25일 기증자 안영주 /학원 선생님
출산 전에 구입한 옷들이에요. 정장을 입을 일이 많아서 거의 원피스만 구입했는데, 이젠 사이즈가 늘어서 맞지 않네요. 늘 예쁘게 입고 다닌다는 칭잔을 부르던 옷들이에요. 겨울에 원피스 하나 입고 코트 입으면 세련되어 보일 거예요. 저에게 추억이 있는 옷 예쁘게 입으세요^^ 항상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2016년 3월 22일 기증자 박희정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