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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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와 목적으로 만들어진 '열린옷장'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고 힘을 내서 우리 사회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첫 번째 기증은 아니기에 긴 이야기는 꺼내지 않고 간단히 '열린옷장'을 위한 화이팅의 글만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그렇듯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일을 하게 될 많은 분들을 위해 많은 쓰임이 있는 옷과 소품들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6년 3월 기증자 이태화 /디자이너. EGRAM
이번에 보내드리는 물품은 소소하고 낡은 것이라 실질적으로 얼마나 쓰이게 될 지 염려스럽습니다. 그래도 좋은 기운을 담아드리니, 혹시나 언론이나 방송에 뜻을 두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6년 3월 14일 기증자 김태완 / KBS 창원 총국 근무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결혼 전에 입었던 정장들이 좋은 곳에서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졌으면 합니다. 모두 힘든 이 시기에 취업이 힘든 요즘 청년들에게도 작은 힘이, 보탬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6년 3월 11일 기증자 윤순임 /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