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아홉, 고3이 되는 학생이자 5년 차 청년 사업가입니다 :) 중학교 2학년 당시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 어려웠고, 매번 비즈니스 미팅 때마다 그 때 저에게 관세, 무역입법 등을 조언해주던 형님께서 첫 계약을 따냈고 사무실을 얻었으며 지금의 제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부디 제 옷을 빌려가시는 분도 성공하시길!! 2016년 3월 5일 기증자 최진혁 /무역업 (주)그룹디티에스
안녕하세요.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이영주입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3년 전에 어머니와 누나와 함께 정장을 사러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제가 보내는 옷들이 너무 낡아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에게는 추억이 많았던 옷들이지만... 자주 입기도 했었고, 제가 체형 변화도 있어서 더는 입지 못하는 옷들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많은 분들께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2일 기증자 이영주 /서울특별시청 근무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통해서 알게 된 기증자 조옥란 입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예복 및 결혼 전에 입었던 정장, 원피스... 그리고 결혼 후 마음에 들어 샀지만 지금은 입지 못하는 옷들을 보내드립니다. 가지고 있으면서 욕심을 부렸지만, 열린옷장의 이야기를 듣고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리를 하다보니 조금씩 손을 보야아 할 것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런 좋은 사업을 하시는 직원 및 봉사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홧~~~팅~~~ 입니다! ^^ 2016년 4월 21일 기증자 조옥란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 처음으로 기증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지난 구 년 간 IT 업계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하였습니다. 대기업의 신입사원 공채, 경력사원 공채... 어려운 관문들을 뚫고 합격을 했고 커리어를 쌓다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네요. 한 때 저를 빛나게 해주었던 정장과 블라우스, 구두를 보냅니다. 한 두 번 입어 새 것과 다름 없는 것들이라 기증할까 말까 수십 번 고민을 했네요. 하지만 이제 저보다 더 많은 초임을 찾아가는 게 맞을 거 같더라구요. 혹 제가 기증한 옷과 구두를 착용하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분이 계시다면 '면접 합격 필살기'를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제껏 면접에서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답니다! ^^) 구직자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면접관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꼭 하세요^^ 이것만 명심하시면 면접에 꼭 붙으실 겁니다! 화이팅!! 2016년 4월 16일 기증자 신나리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2016년 4월 10일 기증자 서진호 /사무직
안녕하세요. '컬쳐디자이너' 기획기사를 쓰면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옷을 보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어떤 옷을 보낼까 고민하다 제가 취업 준비생 시절 입었던 정장과 JTBC에서 방송기자로 일할 때 입었던 정장 몇 벌을 보냅니다. 당분간은 신문사에 있어서 정장을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요. 이 옷을 입고 여기저기 뛰어다녔던 취준생, 초짜 방송기자 시절의 제가 생각나네요.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 펄펄 날아서 원하는 꿈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6년 4월 13일 기증자 정아람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
집에서 안 입고 잠자는 옷들이 취업준비생들의 중요한 면접에서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제 정장을 기증하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처음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의 문을 열기 위해 저희 부모님이 사주신 옷입니다. 덕분에 회사 면접 시 매우 요긴하게 사용하였고, 또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제 옷이 계속 쓰일 수 있게되어 좋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절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면 결국은 이루게 될 것입니다. 모두 2016년 봄의 따뜻함과 더불어 좋은 출발 있기를 응원합니다. 행복과 슬픔 모두 즐기기를. ^^ 2016년 4월 13일 기증자 전동우 /자동차 범퍼 영업관리, 남선알미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