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무원 준비 당시 입었던 블라우스와 몇 벌의 원피스를 보냅니다. 첫 직장에서 2년 2개월 시간을 보낸 후, 적성이 맞지 않아 그만둔 저는 다른 직업을 찾아보던 중 평소 도전해보고 싶었던 승무원의 꿈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승무원의 꿈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한 가지 목표만을 바라보며 약 8개월 간 최선을 노력을 다했던 저는 그 전에는 알지 못했던 저의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승무원은 아니지만 외국어를 사용하며 고객을 응대하는 비슷한 직종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 옷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힘내시고, 만약 원하던 곳에 되지 않으시더라도 길은 많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화이팅 2016년 6월 13일 기증자 김현영 / 비지니스 센터
"열린옷장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남편이 대학 졸업을 앞두고 처음 맞춘 정장이랍니다.. 벌써 10년도 더 지났으니 유행엔 좀 뒤떨어진 디자인이네요. 그래도 이 옷을 입고, 졸업사진도 찍고, 취업에도 성공해 지금까지 잘 살아내고 있어요. 이 옷 입으시는 분들께도 행운이 깃들길...
기증처리 될만 한 코트이기를 바랍니다. 구김 방지를 위해 드라이 클리닝은 거기서 하는게 깨끗이 보관될 듯 하여 세탁비를 동봉합니다. 2016년 6월 10일 기증자 박세진 / ASML KOREA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누구나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이 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고 체형도 변하고 생활에 치여 살아도 빛나던 그 시절을 함께 했던 추억을 차마 정리하지 못해 옷장에 넣어두었던 옷들을 기증합니다. 이 옷을 입으시던 다른 옷을 입으시던 청춘의 빛나는 시절 그 꿈은 누구보다 찬란할 것입니다. 2016년 6월 8일 기증자 이문호 / 사무직
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 정장을 기부한 한 남자입니다. 당시만 해도 '기부'를 아주 거창한 개념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오래된 정장이 과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스스로도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감사 편지를 받으면서, 저의 작은 기부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 자신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나누고 싶은 옷은 여름용 정장바지입니다. 시원한 천으로 만들어져서 여름옷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치열하게 노력하는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12일 기증자 김태기 / 금융업 종사
안녕하세요^_^ 저는 7년째 물리치료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옷은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구하기 전에 면접에 대비해 구입했던 옷이에요. 두번 입었고, 금방 취업에 성공해 고이 옷장 속에 보관해 두었어요. 저의 직업은 특성상 면접 복장이 자유로운 편이라, 입을 일이 별로 없어 이렇게 기증합니다.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생기셨으면 해요. 어떤 존재든 의미없는 것은 없다고, 잠만 자던 제 옷이 저를 떠나 누군가의 가치있는 시간을 함께 할거라는 생각에 기쁘네요. 이래저래,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6월 8일 기증자 이혜림 / 물리치료사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