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저와 저희 신랑의 정장을 기부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만난 저희 회사 출퇴근때 입기도 하고, 결혼식엔 피로연 예복으로도 입었어요. 결혼한지 6년, 이젠 둘 다 중년의 중후함이 더해져 입을 순 없지만 저희 부부 가장 빛났던 시절을 함께한 옷들입니다. 대여하시는 청년분들도 저희의 행복한 기운을 많이 받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2016년 6월 28일 기증자 후주령 직업분야 전업주부
공무원 시험 면접을 앞두고 변변한 여름정장, 면접용 블라우스가 없어서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직 합격 발표는 나지 않았지만 감사한 마음에 저도 기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은 제가 입어보고 산 것이 아니고, 정장이 급히 필요한 상황에서 어머니가 사오신 옷인데 제 치수보다 한 사이즈가 작아서 단추가 잠기지 않고 좀 불편합니다. 저보다 날씬하신 분이 입으시면 멋지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네요. 정장 입으시고 중요한 날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 하시는 열린옷장에도 감사합니다.글쓰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것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면접 합격 발표가 3일이 남았는데 빨리 보내드려야 할 것 같아 결가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지금 보냅니다. 제가 보내드린 옷 입고 면접 잘 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면접을 많이 본 건 아니라서 몇 번 입지 않은 옷이에요.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정장 잠그다 단추가 떨어졌습니다. 역시 정장은 단추가 잠겨야 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것으로 입어보고 사야 한다는 교훈을 얻네요. 그렇지만 저의 실수로 인해 좋은 일도 하게 되니까 매우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이런 멋진 기회를 주신 열린옷장께도 감사드립니다. 2016년 6월 28일 기증자 지석란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두 번 입고 더이상 입을 일이 없는 정장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옷장 속에서 잠자던 정장이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일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서울 모처에서 공무원으로 재직중이며, 기증하는 정장은 면접 때 1번, 임용식 때 1번 입고 옷장 속에 모셔두었던 것입니다. 저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해준 정장이 또 다른 분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증한 정장의 사이즈는 55이며 신발 사이즈는 230입니다.) 2016년 6월 30일 기증자 전다솜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군 전역 후 지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사회에서의 첫 직장을 얻기 위한 고난의 시간이었습니다. 열린옷장에서 면접의 기회가 있을때마다 수 차례의 옷을 대여하였고 지난 채용시험을 마지막으로 군무원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에 모셔두기만 하였던 옷들을 정리하면서 체중의 변화로 입지 않을 정장 두벌을 기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좋구요, 앞으로 저처럼 대여하여 입으실 구직자분들의 구직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대 초반 군 전역후에 처음 선물 받은 정장입니다. 당시에 살이 많이 빠진 상태라 옷이 좀 작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이 정장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정장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