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기
💝 기증

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 정장을 기부한 한 남자입니다. 당시만 해도 '기부'를 아주 거창한 개념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오래된 정장이 과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스스로도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감사 편지를 받으면서, 저의 작은 기부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 자신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나누고 싶은 옷은 여름용 정장바지입니다. 시원한 천으로 만들어져서 여름옷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치열하게 노력하는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12일 기증자 김태기 / 금융업 종사

이*림
💝 기증

안녕하세요^_^ 저는 7년째 물리치료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옷은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구하기 전에 면접에 대비해 구입했던 옷이에요. 두번 입었고, 금방 취업에 성공해 고이 옷장 속에 보관해 두었어요. 저의 직업은 특성상 면접 복장이 자유로운 편이라, 입을 일이 별로 없어 이렇게 기증합니다.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생기셨으면 해요. 어떤 존재든 의미없는 것은 없다고, 잠만 자던 제 옷이 저를 떠나 누군가의 가치있는 시간을 함께 할거라는 생각에 기쁘네요. 이래저래,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6월 8일 기증자 이혜림 / 물리치료사

김*문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장*일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정*원
💝 기증

모두들 힘내세요~ 인생 길어요-! 지금을 즐깁시다 2016년 6월 13일 기증자 정혜원

정*철
💝 기증

정장 한 벌은. 뚱뚱하다면 느리다는 선입견을 깨고 사회에 안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2016년 6월 9일 기증자 정우철 / 영업관리팀

주*조
💝 기증

안녕하세요. 올해 36세 두 아이의 아버지인 주영조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SNS에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터지고 참 취업하기 어려웠던 시기 200장의 원서와 30번의 면접을 함께한 정장입니다. 그 중 어렵게 한 곳에 최종합격 하여 현재까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검정색 정장과 파란색 넥타이만 있어서 그 옷만 입고 면접을 다녔습니다. 당시에는 왜 나만 안될까? 나만 떨어질까? 자책을 많이 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현재의 직장을 다니기 위한 과정이었던것 같습니다. 과정이 쉬우면 그만큼 직업의 가치가 낮아지고, 과정이 어려우면 그만큼 소중한것 같습니다. 혹시 제 옷을 입게 되신다면 과정이 힘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P.S 2016년 제게 좋은 기운이 있어 좋은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 옷과 함께 같이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2016년 6월 4일 기증자 주영조 / 화학회사

김*영
💝 기증

42-3kg 일 때 입었던 정장이에요... 55size라 적혀있지만, 바지랑 스커트는 모두 수선..(44반 사이즈) 위에 옷은 어떤건 수선했고, 아닌것도 있어요... 지금은 아이 둘 낳고 살이 쪄서 못 입는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_^ 2016년 6월 8일 기증자 김미영

이*주
💝 기증

동생이 열린옷장 사용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옷장정리 하다 입지 않는 정장 정리해서 기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