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설회사에 입사하여 7년동안 근무하고 있는 김진경이라고 합니다. 면접 볼 때 입고 거의 못 입었네요... 잦은 회식으로 인해 살이 많이 쪄서 지금은 도저히 입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 취뽀하시더라도 술은 최대한 조금만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요... 20대랑 다르게 30대가 되면 살이 급속도로 찝니다. 7년 전을 생각해보면 취업 스트레슥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전 학벌이 좋지 않아 서류 통과도 몇 번 못 해봤네요... 결국엔 되더라고요. 면접만 가면 잘 해내실 거라고 믿어요!! 고등학교땐 수능에 대한 스트레스, 대학을 가면 군대... 졸업 후엔 취업... 취업 후엔 집&결혼&육아... 결국엔 다 해결되기 마련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게요! 2020년 4월 22일 기증자 김진경/반도건설 본사
저는 정장 입을 일이 잘 없는 프로그래머입니다. 그 와중에 면접, 친척의 결혼 등 특별한 때에 입으려 샀던 정장인데, 샀을 때 한 번 입고 계속 살이 붙는 바람에 옷장에 모셔두고만 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모셔두고 있었는데 '열린옷장'이란걸 알게 되었고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특히 큰 탈 없이 좋은 삶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바 이 옷을 입는 여러분도 큰 탈 없이 멋진 삶을 사시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5월 15일 기증자 김현우/ 프로그래머, 신세계 아이앤씨
좋은 기부라 생각되어 동참합니다 ^-^ 2020년 5월 4일 기증자 성은예
이 옷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2020년 5월 12일 기증자 황아람/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
이 옷을 입고 처음 면접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이 사주신 첫 정장이었고, 첫 출근도 함께했던 옷입니다. 인생의 처음과 함께했던 이옷이 저에게는 큰 행운을 주었고 지금도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이도 들고 살도 쪄서 더 이상은 입을 수 없어서 새 주인을 찾아주려고 합니다. 뭐든지 불안하고 걱정되는 20대 청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저 역시 그런 과정을 지나왔고 비록 힘들지만 이 옷을 통해 성공에 한걸음 다가가는 청춘이 되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2020년 5월 16일 기증자 임진혁/경기도 군포시 금정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첫 인턴 면접을 준비하여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했었는데, 어느덧 제가 정장을 기증할 수 있어 뿌듯하고 새롭습니다. 불확실함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을 취업 준비생 여러분, 이 자켓과 함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취업은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늘 좋은 결과가 찾아오지는 않겠지만 꾸준한 노력과 준비로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응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5월 16일 기증자 유수희/금융업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안녕하세요. 2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자그마한 체구의 여성일지라도 좋은 기회 놓치지 않고 좋은 직장 만나서 꾸준히 일하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5월 6일 기증자 조미림이사/PM 외국계기업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낳고 키우고 복직하니 더 이상 맞지 않는 옷들을 보냅니다.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2020년 5월 6일 기증자 김아영/정부과천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