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영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옷은 제가 대학교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구입한 제 생의 첫 정장입니다. 첫 직장 면접 때 입은 옷이기도 하구요. 가난한 형편에 어머니와 함께 백화점에서 구입한, 제가 입어본 옷 중에서 가장 값비싼 옷이기도 합니다. 처음 입어보였을 때 대견한 듯 절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대견하게도 무탈히 성장해 주신, 이 옷을 입게될 분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9월 26일 기증자 김지영 / 에디터, 카피라이터, 콘텐츠 기획자

안*순
💝 기증

제2의 인생 출발~♡ 결혼을 앞두고 신랑과 함께 고른 예복이었습니다. 딱 한번만 입고 옷장에서 고이 잠들어 있던 옷을 깨웠습니다. 또 다른 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요. 요긴하게 잘 쓰여지길 바랍니다. 저도 함께 응원해 드릴께요~!! 화이팅~!! ^^ 2016년 9월 24일 기증자 안영순 / 주부

경*정
💝 기증

신입 때 입었던 정장인데, 볼 때마다 그 때 생각이 납니다! 누군가 면접 등 좋은 결과 있을 때에 쓰여지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 2016년 9월 20일 기증자 경은정 / 회사원

김*정
💝 기증

이 옷을 살 때는 입사 한지 얼마 안되어 받은 월급으로 큰 맘 먹고 산 옷입니다. 대학 4학년 입사하기 위해 힘들게 원서 넣고 면접을 보면서 때론 좌절도 있고 힘들게 보냈던 취업 준비생 시절이 생각 납니다. 그래도 운 좋게 대학 졸업 전 12월에 공기업에 입사하여 약 16년의 직장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제 어느덧 초등학교 4학년을 둔 엄마가 되어 신입사원 시절 나름 멋내고 다녔던 정장이 맞지를 않아 이렇게 좋은 곳에 쓰였음 하는 생각에 애착이 가는 옷을 골라 기증합니다. 비록 새옷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깨끗하게 잘 보관하였기에 좋은 분이 입으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기회는 항상 올 거예요~! 2016년 9월 4일 기증자 김현정

J*n
💝 기증

짧은 직장 생활이었지만 제가 고른 원서를 번역 작업하여 출판 및 판매되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하쿠나 마타타 !!! 2016년 9월 30일 기증자 Jin / 출판사

이*경
💝 기증

안녕하세요. 기증하는 정장과 넥타이는 제 남동생 꺼에요. 회사 다닐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현재는 꿈꾸던 수제튀김집을 제주에서 조그맣게 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옷들을 입는 여러분도 꿈꾸며, 하나 하나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제주 구좌읍 세화리 "말이" 에서 열심히 살 고 있는 동생 응원해 주시고, 함께 꿈꾸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가 되자고요~^^ 2016년 10월 7일 기증자 이민용 (말이 조리사) / 수제튀김집 말이

금*연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부******사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증하게 된 부림광덕주식회사입니다. 부림광덕주식회사는 ‘수출보국’이라는 창업이념으로 20여 년을 의류 제조와 수출에 힘써온 수출, 무역 전문기업입니다. 기사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된 후, 면접을 앞둔 청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열린옷장을 찾아오는 청년들이 당당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길 바라며, 부림광덕주식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진심으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습니다. 2016년 9월 28일 부림광덕주식회사

장*선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