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대 끝 나이에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생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는 시점 취직을 해야하나 교직을 해야하나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 교생은 교사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되묻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고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매고 자켓을 걸치며 다짐하기를 여러번, 교실문을 열고 들어가는 첫 순간이 떠오르네요.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내일이 걱정이네요. 수업준비를 덜해서요. 응원합니다. 2016년 9월 4일 기증자 박성철 / 교사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가을에 어울리는 얌전한 핑크 원피스란 생각에 구매하고, 언젠간 입겠지...란 생각으로 벌써 한참이 지났네요. 저에게는 그냥 옷 이였지만 열린옷장으로 통해 이 옷이 누군가의 Good Choice!!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6년 9월 5일 기증자 김다정 / 회사원
저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봉사동아리인 나눔동우회입니다. 지난번 1차로 회원들의 정장을 기증한데 이어 2차로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더이상 입지 않는 정장, 옷장 속에서 자리만 차지하던 정장이 좋은 일에 쓰일 수 있어 참 기쁩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정장의 기증은 이후에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2016년 9월 8일 기증자 서유정(나눔동우회)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원
저는 아직 취업준비생입니다. 준비를 위해서 정장을 구입을 했었는데, 고민하고 저의 진로나 적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이런 정장을 입지 않아도 되는 좀더 캐주얼한 분위기의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서, 그런회사를 더 찾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기증하려 합니다. 이 옷에 저의 응원도 함께 기증하려 하니, 부디 힘 내시고 좋은 소식도 함께 동반되는 면접, 미팅 되시길 바랄게요. 2016년 9월 7일 기증자 임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