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강*진
💝 기증

은퇴 후 가지고 계시던 아빠의 정장을 정리했습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심플하게 살고 싶어서 정리를 하다가 부모님의 옷들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버려지기 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리하는 마음도 훨씬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엄마의 정장도 필요하신 어르신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번 기증때는 택배가 잘 도착되었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받으신 후에 문자라도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6년 9월 19일 기증자 강유진 / 홈베이킹 강사

김*미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장*욱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유*실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최*연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김*혜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심*이
💝 기증

안녕하세요? 와인색 원피스는 제가 입어보고 싶어서 샀던 옵입니다만 바깥에는 한 번도 입고 나가지 못했네요..^^; ㅎㅎ 옷장 속에서만... 이젠 몸도 조금 불어나서... 혹시라도 좋은 자리에 나갈 때, 누군가에 필요한 예븐 옷일 수도 있겟다 싶어서요. 이 옷 입으신 분, 즐거운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2016년 9월 4일 기증자 심경이

심*이
💝 기증

안녕하세요? 남편이 아끼며 신던 정장용 구두들 입니다. 이제 앞볼이 걸려서 불편한가 봅니다. 새것인듯한 것도 낡은 것도 있지만 각각 쓰임이 있을 것 같아 보냅니다. 편안하게 길들여진 맛도 있으니까요. 열린옷장에서 보내주신 박스는 늘 좀 작은듯해서 고민이 되네요. 제가 같고 있던 구두 상자에 넣어 두었거든요. 그대로 보내고 싶었는데.. 이 신발들을 신고 걷는 걸음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년 9월 4일 기증자 성명 심경이

익*명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