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희
💝 기증

소소한 정장 한 벌 에 이렇게 감사하게 쓰일 수 있는 곳이 있다니 감사드립니다. 이 정장 입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래처 다니면서 노력했는데 이번에 좋은 결과도 얻었고 저의 땀과 노력, 눈물이 많이 스며있는 옷입니다. 감사하게 쓰였으면 좋겠고 이 정장 입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모두들 어렵고 속상한 가운데 따뜻한 마음이 함께 모여 다시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 모두 힘내십시오~♥ 2016년 11월 26일 기증자 조재선, 김상희 올림

배*선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임*섭
💝 기증

첫 직장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대학생 시절에 부모님의 도움으로 마련했던 소중한 정장입니다. 비록 정장을 입고 일하는 직업이 아니였기에 옷장 한 구석을 오래도록 차지하고 있었짐나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듯이 이 정장을 입는 분도 자신감을 입으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코 좌절하지 말자" 2016년 11월 19일 기증자 임공섭

서*터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길*정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송*훈
💝 기증

며칠 전까지 입었던 옷인데 이제 정장 입을 일이 없어서요. 사회 초년생때 입은 정장은 아니지만 스타일은 젊은이를 위한 정장이라 떠나보냅니다. 슬프네요. 회사공식행사, 친구, 친지들의 결혼식, 장례식.... 중요한 자리에 함께 했던 옷인데ㅠㅠ 그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잘가~ 2016년 10월 15일 기증자 송창훈

안*숙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동대문구 휘경동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언젠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열린 옷장을 알게되어 우리 아들이 입었던 양복 두벌과 회사에서 맞춰준 맞춘 양복(한번도 착용하지 않았어요) 두벌을 보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하고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는 젊은 청년들에게 화이팅 하시라고 전해주세요 2016년 11월 14일 기증자 안미숙

이*주
💝 기증

20대 초반에 필요해서 구매한 정장, 면접이나 기타 필요한 자리 참석용으로 구매했어요. 입고 다니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입을 일이 없어졌네요. 처분하려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어 기증합니다. 2016년 11월 14일 기증자 이여주

이*주
💝 기증

20대 초반에 필요해서 구매한 정장, 면접이나 기타 필요한 자리 참석용으로 구매했어요. 입고 다니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입을 일이 없어졌네요. 처분하려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어 기증합니다. 2016년 11월 14일 기증자 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