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심*정
💝 기증

처음 취업을 준비하며, "앞으로 하게 될 많은 사회생활 속에서도 자주 입을테니 좋은 정장 한 벌을 구입하자"라는 마인드로 샀던 정장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취업 기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그 때 합격한 회사를 쭈욱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이 정장을 갖춰입을 일이 많지는 않았어요. 이제는 저보다 이 정장을 잘 입어주실 분들께 보내고 싶습니다. 이 정장으로 인해 제가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사회에 한 걸음 발을 내딛을 때 이 친구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정
💝 기증

안녕하세요 :) 이렇게 기증편지로 만나게 되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저는 열린옷장에서 20대를 보낸 옷장지기였어요.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다보니 저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더라고요 :) 옷장지기로 일하면서 여러분들을 만날 땐 늘 진심이었고, 언제나 응원하는 한 사람이었죠. 그때 온 열정 다해서 일할 때 입었던 저의 옷들을 보냅니다. 현장에서 직접 얼굴을 보며 응원할 수는 없지만 저의 자리에서 늘 행운이 가득한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

신*란
💝 기증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정장 몇 벌을 보냅니다. 좋은 추억이 많은 옷들입니다. 제게 도움이 되고, 추억이 된 것처럼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께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 7월 4일 기증자 신미란, 장효상

이*빈
💝 기증

첫번째 정장 기부, 네이비 체크 정장은 저의 첫 정장입니다. 알바하여 모은 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점점 경조사가 많아지고 참석해야되는 나이가 되며 남을 축하하기도, 애도하기도, 예의있게 격식있게 대하는 법을 익히며 사회를, 삶을 거쳐왔습니다. 나이테처럼 나잇살이 늘어 더이상 탈피한 옷을 못입듯이 더이상 입지 못하지만 이 옷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남을 축하하고, 애도하고, 예의있는 자리에 참석할 때 빛을 발하기를! 2024년 7월 2일 이동빈 / 부산문화회관

황*범
💝 기증

안녕하세요, 9년차 변호사 황인범입니다. 정장이 근무복인 직군이라, 여러 벌의 정장을 갔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체격이 커져 아껴 입던 옷들까지 못 입게 됐습니다. 가지고 있던 옷 중 상태가 괜찮은 것들로 모아 보내보니 좋은 기회를 잡는 데에 요긴히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6월 27일 황인범 / 법률사무소 변호사

강*영
💝 기증

이 시대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작지만 저의 정장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어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쌓여 큰 발걸음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24년 6월 27일 기증자 강세영

박*윤
💝 기증

처음으로 기증해봅니다. 아버지의 정장을 보냅니다. 아빠가 이제 정장을 많이 입지 않으셔서 정리하는 김에 꺼내달라고 했습니다. 평군 이상의 사이즈인데 그만틈 많이 없을 것 같아 꼭 필요한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열린옷장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재밌는 인생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청년으로서 쉽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리는 삶 되길 바랍니다. 건강한 여름 나세요~! 2024년 6월 25일 기증자 박정윤

양*모
💝 기증

저의 첫 양복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처음 사주신 양복인데 지금은 너무 작아졌네요. 저도 같은 젊은 세대로서 청년들이 잘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예전에 열린옷장을 통해 면접에 응했던 기억이 나네요. 함께 돕고 싶다는 마음에 정성껏 포장해서 보냅니다. 이 옷을 입고 설렘과 희망을 만들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곳곳에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우리 청년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4년 6월 19일 양광모 / 연구직

이*배
💝 기증

첫번째 기증 이후로, 열린옷장에서 보내준 피드백을 받으면서 마음이 뿌듯하고 내 옷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두번째로 양복을 보냅니다. 옷 수가 2~3개로 몇 개 안되지만, 이 옷을 입고 훗날 도움이 될만한 요소가 있다면 그것 또한 또하나의 작은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시대에 제 옷을 입고 앞날의 한걸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힘찬 내일을 꿈꾸시길 희망합니다!!! 2024년 6월 21일 이정배 / 안전관리,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