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0대... 하지만 마음은 20대! ㅋㅋㅋㅋㅋ! 대학 졸업 후 비교적 쉽게 취업에 성공하고, 어머니께서 마련해주신 단벌 정장으로 몇 개월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또한 젊음을 무기 삼아 피가 뜨거워 한 겨울을 코트 없이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코트로는 겨울의 한기를 이길 수 없어 내복에 오리털 점퍼까지 장착하는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어찌 피가 뜨거워 춥지 않았겠는가? 추위를 느낄 겨를도, 추위를 이길 따뜻한 옷도 구하지 못했음이라 생각한다. 나에겐 '정장 한 벌'이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청년 또는 다른 분들에게 이 기증이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 나는 믿는다. "사과 안의 씨앗은 셀 수 있으나, 씨앗 안에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 열린옷장에서 더 많은 씨를 뿌려 주길 바라며, 나 또한 이 기증을 통해 한 뼘의 햇빛, 한 줌의 물이 되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2017년 3월 1일 기증자 김현탁 /도시 계획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결혼 준비 하면서 장만한 정장인데 아이를 낳고 나니 몸에 맞지 않네요. 예전에 TV에서 본 기억이 있어 누군가 입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신청했어요. 예복 스타일이라 필요한 옷일지 걱정되기도 하는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옷이길 바라봅니다. 2017년 3월 2일 기증자 김현숙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부족하나마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 수고하세요 :) 2017년 3월 2일 기증자 박진희
2017 취직 준비를 위해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엄마와 함께 정장을 사러 갔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옷입니다. 누군가가 이 옷을 입고 또 다른 꿈을 꾸며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7년 2월 20일 기증자 최윤경 /건축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자주 입지 않는데도 한 벌쯤 가지고 있어야 하는 골치덩어리 정장, 보관하기도 어렵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죠. 꼭 필요하지만 자주 필요하지는 않은 정장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고맙습니다. 바라옵기는 정장을 입어야만 예의로 받아들여지는 시대착오적 문화가 빨리 없어져서 누구나 편안하게 예의를 차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3월 4일 기증자 정대웅 /IT 기획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