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한 때 꿈을 향해 달리던 30대 주부예요! 청년 때 누구보다도 면접을 많이 보고 힘들어 하던 제가 면접복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힘든 시대에 취업 전선에 뛰어든 청년들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제가 겪어보니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다 제 각자의 자리가 주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꽃은 다 핍니다. 다만 꽃 필 시기가 제 각기 다른 것 뿐이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6년 12월 20일 기증자 한소정 / 주부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 안정된 삶을 가지게 된 지금 불안하지만 도전하는 용기를 가진 이들을 응원하고 싶어 보내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6년 12월 21일 기증자 안정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보냅니다. 항상 좋은 일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부디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6년 12월 21일 기증자 노상민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6년 12월 5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안녕하세요. 택배가 늦어 죄송합니다. 고민해서 골라 넣었는데 유용할런지요. 핑크베이지 상의와 검은색 바지는 저처럼 77사이즈이신 분에게 필요 할 것 같아서요. 구입해서 한 번도 안입은 새것이구요. 나머지는 55~66 size 딸의 옷입니다. 부디 누군가에게 좋은 선물되기 바라며 수고 많으십니다. 2016년 12월 13일 기증자 김수정 직업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