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9살의 주부 이혜진입니다. 저에게는 아들이 1명 있습니다. 이제 8살이구요.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입니다. 8살이 되어 자기의 방을 꾸며달라고 얼마전에 얘기를 해서 부랴부랴 짐을 옮기고 침대를 얻어오고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옷장을 열어보니 한두번 입은 정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입어보니 사이즈는 맞지만 제가 입을 기회는 지금처럼 없을것 같더라구요. 정증을 기증할 수 있다는 건 얼마전 카페의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기증한 옷을 예쁘게 입고 당당하게 면접을 볼 예쁜 친구들을 상상하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은 제가 대학을 졸업할 때 현재의 시아버지, 어머니께서 사주신 선물입니다. 아들의 여자친구였던 저에게 입을 옷이 마땅치 않았던 저에게 졸업과 취업을 위해 사주신 귀한 정장입니다. 저 또한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았고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주부의 삶을 살고 있지만 나의 옷장이 아닌 열린 옷장을 통해 옷도 청년들도 빛을 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2017년 2월 8일 기증자 이혜진
정장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조금 오래된 정장이나 기본 스타일이라 보내는데 혹시 안되면 잘 처분해주세요! 대학때 복수전공으로 듣던 경영학 발표 시간부터 입었던 아이입니다. 첫 회사 면접 때도 입었구요( 회사 잘다니구 그 때 만난 사수와도 여전히 연락하고 잘 지냅니다) 회사 다니면서는 줄곧 입을 일이 없어서 연식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입을만 할거에요. 저는 이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기본 정장을 입을 일은 가까운 시기에 없을 거에요. 제 정장을 입고 면접 봐서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하시고 훗날 저처럼 정장을 기부해주세요. 면접을 준비하시는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두서없고 오지랖이긴 하지만 응원하고 싶어요♥ 2017년 2월 3일 기증자 심희정
남편의 정장이 아까워서 그동안 정리를 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되었습니다. 남편은 넥타이 메는 것을 너무나 싫어합니다. 그래서 정장을 거의 입지 않지요. 기증하는 옷들은 한벌당 10번도 안 입었답니다. 대학 졸업 기념, 회사 면접 준비, 결혼식 예복 등등의 이유로 구입했던 옷들입니다. 이번에 두둑해진 몸 사이즈에 맞춰 두벌 구입하여 맞지 않게 된 정장을 기증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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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입었던 정장, 졸업사진 찍었던 정장, 첫 출근시 입었던 정장 뭐.. 이런 저런 옷들입니다. 좋은 결과만 있었던 옷들이에요. 누군가 또 입게 된다면 좋은 결과도 같이 가져가시길 빕니다. 정장은 대여로 활용될 수 있고, 맞지 않는 옷은 옷캔에 기증된다하는 인터넷 블로그 글을 읽고 기증신청하게 되었는데 정장만 보내야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안내에 재기증이 된다는 말을 보고 일단 같이 보내봅니다. 민폐가 아니길...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