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하면서 장만한 정장인데 아이를 낳고 나니 몸에 맞지 않네요. 예전에 TV에서 본 기억이 있어 누군가 입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신청했어요. 예복 스타일이라 필요한 옷일지 걱정되기도 하는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옷이길 바라봅니다. 2017년 3월 2일 기증자 김현숙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부족하나마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 수고하세요 :) 2017년 3월 2일 기증자 박진희
2017 취직 준비를 위해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엄마와 함께 정장을 사러 갔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옷입니다. 누군가가 이 옷을 입고 또 다른 꿈을 꾸며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7년 2월 20일 기증자 최윤경 /건축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자주 입지 않는데도 한 벌쯤 가지고 있어야 하는 골치덩어리 정장, 보관하기도 어렵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죠. 꼭 필요하지만 자주 필요하지는 않은 정장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고맙습니다. 바라옵기는 정장을 입어야만 예의로 받아들여지는 시대착오적 문화가 빨리 없어져서 누구나 편안하게 예의를 차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3월 4일 기증자 정대웅 /IT 기획 마케팅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 된 열린옷장으로 인해 좋은 일을 하게 됩니다. 현재는 체형이 맞지 않아 못 입는 정장이지만 저에게는 사회 생활의 첫 시작, 그리고 불과 얼마 전까지 함께 한 옷들입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정장들이라 현재 입으셔도 무방할 듯 하여 기증합니다. 나눔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일들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7년 2월 21일 기증자 강상문 / 부산에 사는 직장인
"사회인으로의 첫걸음"이란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고 멋진 의미있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열린 옷장"의 열린 공간에서 만나게 된 여러분들의 젊음과 지혜로움은 가능성을 무한하게 만들것이며 희망찬 미래의 더 큰 힘으로 작용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미래의 앞에는 저희 "더 셔츠 스튜디오"가 적게나마 응원을 해드릴 수 있는 이 자리가 너무나 행복합니다. 오늘 있을 여러분의 "첫 걸음"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힘찬 걸음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주)모브 더셔츠스튜디오 CEO 김맹규
안녕하세요?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한 벌 정장을 기증하려고 합니다. 이 옷은 제가 임용고시 면접 때 입었던 옷이에요. 물론 '합격'한 합격의 기운이 담긴 옷입니다 :) 임용시험, 교사라는 집단이 워낙 보수적이어서 제가 면접을 보러 갔을 때 교실 안에 있는 모든 지원자가 검정색 정장에 흰 블라우스나 흰 셔츠를 입고 있더라고요. 머리는 단정히 묶거나 망에 싼 머리였고요. 그런데 저는 회색에 녹색 줄무늬 정장에 녹색(민트색) 폴라티를 입고 갔거든요. 엄청나게 튀어서 '면접에서 떨어지면 어쩌지?'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다행히 합격해서 교사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옷이 면접에서 꽤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자신감과 준비된 모습이라는거!! 제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 꼭! 합격하시길 빕니다!! 2017년 2월 20일 기증자 이연화 / 교사, 경기도 교육청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