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현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오*준
💝 기증

김*숙
💝 기증

안녕하세요. 기업체에서 근무하다 아이를 낳고 3년동안 육아를 했어요. 운이 좋았는지 전 직장 상사분께서 불러주셔서 40대에 연구원으로 다시 직장에 다녔어요. 아이 엄마라 더 악착같이 일하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려 노력했었나봐요. 7년 동안 일을 하고 건강문제로 퇴직했어요. 벌써 50대가 되었으니 이제 아끼던 옷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명 브랜드는 아니지만 좋은 소재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정장은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효과도 크지요. 부디 기쁨과 함께 하는 옷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14일 기증자 김미숙 / 연구원

강*재
💝 기증

안녕하세요. 양복 기증합니다. 2008년에 제가 입사시험을 보려고 샀는데, 처음에는 떨어지고 2번째는 붙었습니다. 10년정도 된건데 그 당시 힘들게 알바한 돈으로 현대백화점에 가서 샀습니다. 버리기에는 그당시 2년정도 입고 살이쪄서 입지 못했네요.(7~8년 정도 정농안에 있었음) 아버지께서 바지는 2벌하는 것이라서 똑같은 바지로 2벌 샀습니다. 그리고 바지 2개는 실습생 3달을 해야해서 비슷한 것으로 2벌 더 구매한 것입니다. 또 마의 상의도 보냅니다. 사고 딱 3번 입었습니다. 만약 필요없으면 필요하신분 드리거나 버리셔도 됩니다. 남방도 한번밖에 안입었습니다. 필요한분 드려도 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또 기증하겠습니다. 좋은 일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지를 두서없이 작성했어요. 2017년 1월 23일 기증자 강희재

장*진
💝 기증

안녕하세요. 옷 입으시는분 앞날에 좋은 일이 있기만을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12일 기증자 장한진/ 치과의사, 보건소(화순군)

김*진
💝 기증

안녕하세요. 저도 기증하고 싶어서 찾아보니 치마만 두개 나오네요. 매치가 가능하다면 필요한 분께 대여되면 좋겠어요. 쫄지마 ~를 외치며 씩씩하게 들어가세요. 자신감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그리고 스마일 ^ㅡ^ 2017년 1월 23일 기증자 김옥진

최*희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문*윤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윤*경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