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7년 3월 7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이*정
💝 기증

안녕하세요~ 집에 있는 옷들을 정리하다보니 옷은 멀쩡한데 정작 내가 체중이 불어나버려 입지 못하게 된 옷들이 많더군요. 아파트에 있는 헌 옷 수거함에 넣을까도 생각해봤지만 기왕이면 필요로 할 분들에게 돌아가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 것 아닌 작은 기부이지만, 이 옷들을 필요로 할 분들에게 아주 작은 밀알만큼의 도움이 되면 제게도 더 할 나위없는 기쁨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값 비싸고 대단히 좋은 옷들은 아니지만 한 벌 한 벌 좋은 일이 있을 때 많이 입었던 옷들입니다. 지금은 조금 유행이 지난건 아닌지 싶어 보내기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다른 좋은 일에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3월 30일 기증자 이동근, 이은정 직업분야 및 근무처 IT, 한국오라클

박*영
💝 기증

안녕하세요. 2015년에 제가 큰 맘 먹고 구입했던 비싼 구두와, 아이보리색 코트를 열린옷장에 기부하며 간단한 사연을 함께 보냅니다. 전 발볼이 넓고 발이 약해 높은 굽도 못 신고 구두를 사는데 제약이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구두를 신어야 하는 자리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발이 편하기로 유명한 브랜드의 구두를 샀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보리색 코트는 결혼식이나 다른 모임에 갈 때 원피스 위에 입으려고 샀었습니다. 결혼한 지 십년이 넘은 언니가 결혼식 사진에 2만원짜리 니트에 1만원짜리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싼 옷을 입고 너무나 격식에 맞지 않은 제 차림을 볼 때마다 속상하다고 말하기에 결혼식 때 입을만한 옷도 기부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기부합니다. 이 옷을 입고, 이 구두를 신은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생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7년 3월 20일 기증자 박민영 직업분야 및 근무처 사무직

박*은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옷은 사실 저희 남편의 가장 친한 친구의 정장이었어요~ 알뜰한 우리 남편 사이즈를 고쳐서 입으려고 하다가 우연히 열린 옷장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옷을 저희 남편이 입기 보다는 옷을 가장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보내드리려고 해요~ 억지로 옷의 사이즈를 많이 바꾸면 옷도 상할텐데 열린옷장 덕분에 옷도 자기 빛을 발하게 되었네요!! 체격이 좋은 우리 남편은 기성복이 잘 안 맞아요~ 가끔 운 좋게 좋은 옷이 몸에 맞으면 얼마나 행운이라고 생각하는지 몰라요~~ 연애할때부터 지금까지 정장 맞추는 날이면 꼭 제가 사이즈를 봐주곤 한답니다!! 바지 기장도 제가 맞춰주는게 제일 좋대요~~ 이 옷을 입으실 누군가에게도 멋진 직장과 아름다운 인연이 닿으시길 바랄게요^^ 팍팍한 세상이지만 훈훈하게 살아요! 이렇게 멋진 일을 하시는 열린옷장과 청년 구직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남편 모두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7년 3월 25일 기증자 나윤혁,박고은 직업분야 및 근무처 보험중개회사원

강*소
💝 기증

호주에서 첫 직장을 가지게 되고 2년 후 한국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면접을 하면서 좌절할 때도 있고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그 순간들을 함께 해준 제 정장들을 다른 누군가에게도 행운으로 찾아가길 바랍니다. 2017년 3월 27일 강미소 / (전) LG화학(사내변호사)

김*석
💝 기증

스위스에서 저와 소중한 순간을 함께 했던 이 옷들이, 꼭 맞는 '신사'를 만나 더 좋은 행운을 가져다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옷들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21일 기증자 김현석 / 그랜드 하얏트 인천, 재경부

서*아
💝 기증

안녕하세요. 요즘 어렵죠... 사회 초년생도, 중년들도 모두 어렵네요. 힘내세요!! 저도 힘 낼게요^^ 2017년 3월 24일 기증자 서새로아 / 로안디자인, 상담팀장

윤*정
💝 기증

저도 작년에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하고 면접에 다녀왔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빌리고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서 항상 감사했었어요. 아마 덕분에 합격까지 했던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이모께서 결혼하신다면서 저에게 주신 정장이 생각났습니다. 근데 제가 가게 될 직종과도 맞지 않고 일단 사이즈가...^^; 안 맞아서 기증하게 되었네요. 밝은 정장이라 면접때는 못 입으시겠지만 결혼식이나 다른 일에서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봐 보내드립니다. 혹여나 열린옷장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쓰이게 되더라도 저희 집 옷장 구석보다는 더 빛보지 않을까요? 입으시게 되는 분이 계시다면 옷과 함께 행복한 일이 함께 하셨으면 더 바랄 일이 없겠네요.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3월 22일 기증자 윤연정

김*현
💝 기증

사용하실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7년 3월 10일 기증자 김석현 / 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