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조*수
💝 기증

안녕하세요. 기증하는 세 벌의 정장은 저에게 단순한 의복 이상의 의미가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학회에서 논문 발표 순간부터, 대기업 면접과 설레는 첫 입사일까지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성취들을 묵묵히 함께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추억이 깃든 옷들이라 옷장 한 켠에 고이 간직해 왔지만 '열린옷장'이라는 멋진 공간을 통해 이 합격의 기운을 나누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제가 이 정장들을 입고 꿈을 하나씩 이뤄냈던 것처럼, 이 옷들이 든든한 행운의 부적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이 옷을 입고 날개 달 듯 훨훨 당시의 목표를 향해 멋지게 나아가세요. 당신의 찬란한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15일

이*임
💝 기증

아이들이 처음 직장을 선택하면서 처음으로 양복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처음 직장으로의 출근을 함께한 소중한 양복을 누군가한테는 더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양복으로 보내려합니다. 이 양복을 입고 면접이 훌륭한 성과로, 소중한 직장으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 옷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옷을 기증해도 될지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보냅니다. from. 모든 아이들의 엄마가 2026년 5월 13일

김*이
💝 기증

20대 중반,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한 취업준비하던 때의 그 마음을 담아 누군가에게 꼭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화이팅!! 2026년 5월 15일

이*혜
💝 기증

첫 면접 시 입었던 설렘과 추억을 품은 옷입니다. 현재는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직 시 또 입겠지 하는 마음과 긴장감으로 간직하고 바라보던 제 기억의 일부를, 누군가 필요하다면 전달하려고 합니다. 날씬하지 않은 체형이라 어쩌면 큰 사이즈가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와 희망찬 미래가 오길 응원합니다. 힘!! 반짝이는 당신은 잘할 수 있어요! 2026년 5월 28일

김*준
💝 기증

2017년, 졸업을 앞두고 취준을 하면서 떨렸던 마음이 기억납니다. 이 정장을 입고 인턴생활과 가고 싶었던 회사들의 면접을 보러 다녔고 결국 제가 가고 싶었던 회사를 갈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준 이 정장이 여러분께도 좋은 기운을 줄거라 생각하며 기증합니다. 이 옷을 입으실 분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21일

김*연
💝 기증

로스쿨 재학 시절, 법원과 검찰 인턴을 할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어머니께 선물받은 소중한 옷이기도 합니다. 패기와 열정이 가득했던 시간을 추억하는 마음으로 고이 간직해 왔습니다. 이제는 이 옷이 꼭 필요한 분과 함께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이 정장을 입는 분께 좋은 기회와 행운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6년 5월 12일

장*호
💝 기증

대학교를 다니며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가진 채 꿈에 그리던 곳에서 면접을 보았고 운 좋게 바로 합격이 되어 첫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을 함께 표현하고 잎으셨던 이모가 처음으로 사주신 정장을 입고 첫 회사에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 시간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게 된 거 같습니다. 비록 생각했던 것보다 정장을 많이 입진 못하고 옷장에 오랫동안 보관했었지만 이 정장을 볼때마다 그때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옅은 미소를 띄우곤 합니다. 이 정장을 받으시는 분들도 정장을 통해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라며, 저처럼 정장을 보면 그때의 추억들을 상기시키실 수 있는 좋은 의미의 정장으로 사용되길 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 2026년 5월 28일

김*
💝 기증

중요한 순간. 단정히 멋지게 입길 바래요. 열린옷장을 통해, 꼭 필요한 친구에게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후배 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생활비 아껴가며 샀던 추억이 있는 옷들이라 좋은 기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24일

김*혁
💝 기증

오래 전에 회사 선배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리해야 할 옷들 중 정장을 정리하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더니 그대로 있더군요. 나도 이제 청년들에게 도움을 보탤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게 신청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열린옷장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계속 좋은 일 이어가 주세요~ 2026년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