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정장이자 마지막 정장이네요ㅎㅎ 면접봤던 대리랑 근무하면서 눈이 맞는 바람에... 첫 정장이 마지막 정장이 되어버린^^...ㅋ...ㅋ 면접 볼 때마다 좋은 소식 듣게 해줬던 정장이에요. 누군가에게도 늘 좋은, 바라던 소식만 전해지길 바라면서 기증합니다♡ 2017년 12월 6일 기증자 한소라
열린옷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열린옷장으로부터
안녕하세요. 서천군에서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36세 공무원입니다. 제가 면접 볼 때 떨리는 마음으로 입었던 양복도 있고, 하나 하나 지금 생각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살이 쪄서 지금은 못 입지만 다시 누군가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혹은 직장을 선택하게 해 줄 옷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제가 그렇듯 이 옷을 입는 여러분도 꼭 좋은 기운을 받아서 합격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S. 서천군으로 놀러오세요ㅎㅎ 2017년 11월 30일 기증자 문병권/서천군청 문화관광과
남편이 입던 정장 몇 벌 기증합니다. 멀쩡한 옷인데 그냥 버리기보다 누군가에게 의미있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11월 30일 기증자 백주원
좋은 구두를 신으면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기증하는 이 옷을 입은 분들이 좋은 직장에 취업하시길, 혹은 좋은 자리에 가시길 바랍니다. 2017년 11월 29일 기증자 경지현
첫 직장을 다니며 입었던 양복입니다. 조금 오래된 옷이지만 꼭 필요한 분에게 꼭 맞게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11월 27일 기증자 임덕희 /농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세 식구의 가장입니다. 3년여 동안 준비했던 시험에 합격하고, 첫 발령을 받은 직장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어느덧 아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내 덕분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기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사이즈가 늘어...ㅠㅠ 아끼던 양복도 점점 큰 사이즈로 새로 사야 하더군요. 제가 면접 합격 및 결혼할 때도 입은 행운의 양복을 기증합니다. 이 옷을 입게 되실 분에게도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11월 27일 기증자 최준석 /공무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 원래 정장을 잘 입지 않는 스타일이고 가끔씩 옷장을 볼 때 마다 저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렇게나마 기증을 하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이 양복은 지금으로부터 2년 정도 됐겠네요. 2015년 가을에 지금 직장에 면접을 보려고 샀던 옷이에요. 이모와 이종사촌 형님과 함께 가서 산 옷입니다. 그 때 입고 결혼식 때 몇 번 입었습니다. 아마 열 번도 안 입었을 거예요. 매일 걸려있기만 해서 안쓰러웠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포장되어 있는 넥타이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네요. 예전 여자친구가 스위스 여행에 다녀오며 사준 건데.. ㅎㅎ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보내드립니다. 좋은 곳에 사용해주십시오. 2017년 11월 25일 기증자 남덕우
사랑하는 딸 아이에게 작아서 기증합니다. 예쁜 옷 입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11월 27일 기증자 최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