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사이에 두 번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결과가 첫 번째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만 정장을 대여한 이후로 운이 조금 트이는 느낌도 드네요. 모쪼록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를 열린옷장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24년 11월 26일 대여자 김수현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서 대여한 덕분에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대여자 이한별
민영님,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정말 긴 시험을 봐야해서 어깨나 허리가 불편하지 않는 자켓을 찾다가 민영님의 자켓이 저에게 왔습니다. 덕분에 입사시험 합격하고 종강한 후에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영님의 자켓 덕분에 제가 원하던 기업의 첫 인상을 가꾸어 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좋은 결과도 받게 되었습니다. 예쁘고 좋은 자켓, 좋은 뜻으로 기부해주셔서 사회로의 첫 걸음 무사히 딛게 되었습니다. 제 첫 걸음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9일 대여자 구슬기
친구 아버님 보내드리는 장소에 잘 입고 다녀왔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가시는 아버님께 아들 친구가 잘 차려 입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이것 또한 기증자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대여자 최주일
인생 첫 면접이었습니다. 취업 면접이 아닌 기업 프로젝트 참여 면접이었고, 처음하는 면접이지만 기증자님 덕분에 좋은 경험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7일 대여자 안교원
Thank you. 2024년 11월 29일 대여자 Lisa BERTHAUD
처음으로 사회와 마주하는 면접날. 정장을 갖춰 입는다는 것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기증자분들이 너무나도 좋은 옷들을 기증해주시고, 옷장지기 분들이 꼼꼼히 봐주셔서 그 힘들이 모여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1월 22일 대여자 백전능
덕분에 면접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2024년 11월 22일 대여자 이윤성
기증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옷을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하루동안 잘 입었습니다. 합창 무대에 서기 위해서 옷을 입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24년 11월 26일 대여자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