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 취업준비를 하면서 열린옷장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 도움을 함께 다른분과 나누고파 정장 기증을 하고자 합니다. 예쁜 옷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그 사람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날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옷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열린옷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ㅡ^ 2017년 12월 7일 기증자 김소정
안녕하세요. 면접용 복장은 아니지만 제가 친오빠 결혼식과 제 결혼식에 입었던 옷을 보냅니다. 사회 초년생들은 직장 동료나 친구들 경조사에 가야할 일이 많이 생길텐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보리색 자켓은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좋으니 활용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2017년 12월 22일 기증자 김나형
올해로 스무살을 맞이한 YEZAC(예작)은 섬세한 핏과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남성 셔츠 브랜드입니다. 처음이란 설레임과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마주한 긴장감이 여러분들의 멋진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그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하얀 화이트 셔츠 위에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YEZAC이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기증자 YEZAC
저희 남성복 BON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BON 루키수트(ROOKIE SUIT)를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과 희망의 염원을 루키수트에 담았습니다. 무엇이라도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은 빛나는 청춘들의 꿈이 현실이 되길 바라며, BON이 늘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멋진 사람입니다’ 파이팅!
안녕하십니까! 이미 직장에 다니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 애들 아빠 옷 정리하다 안 입는 정장이 혹시 조금 퉁퉁하신 분에게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보냅니다. 공채로 공공기관에 취업하여 30여년 이상 근무하면서 최근에 입던 옷이니 혹시 취업 준비하시는 분께 좋은 기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준비 많이 하셨으니 면접때 갖고 있는 기량 다 보여주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 갖으시기를~~~ 화이팅!! 안녕하세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는 두 딸을 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취업 준비 할 때 면접시 입었던 정장 자켓입니다. 첫번에는 실패하고 재도전해서 무난히 합격해서 원하던 곳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취업 준비 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많은 취업 준비생 여러분께 응원을 보내며 이 옷 입고 차분히 면접에 임하셔서 반드시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긍정 마인드로 임하는 자세 잊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2017년 12월 20일 기증자 김영민/공공기관 기술직
비록 좋은 정장은 아니지만 제가 이직 후 첫월급을 받고 새로 맞추었던 정장입니다. 유행에 뒤떨어질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7년 12월 18일 기증자 정정필/일반 사무직
전 의류회사 (주)세정에서 근무중입니다. 십여년 전 면접을 보기 위해 구매한 정장은 제 치수보다 무려 두 치수나 큰 치수였습니다. 입사 후 정장에 대해 알고 난 이후, 좋은 제품인 저희 회사 제품을 주로 입었습니다. 학교 선배도 의류회사에 다녀 입었던 자켓과 바지도 보냅니다. 타 브랜드보다 저희 회사 제품이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원단이 좋네요. 좋은 곳에서 좋은 분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7년 12월 13일 기증자 김재찬/의류회사 영업사원
163cm, 48kg 누군가에게는 꿈의 신체조건이지만, 아쉽게도 남자입니다. 하지만 신체조건은 신체조건일 뿐, 아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 조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것이 내가 원하던 일이라면 더 할 나위 없이 감사할 것입니다. 이 옷은 2009년 맞춤 정장입니다. 저와 비슷한 신체 조건을 가지신 분에게 잠시나마 날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옷은 모든 문을 여는 열쇠다." -셰익스피어의 말이라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어디든 열고 들어가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017년 12월 16일 기증자 김진용/자동차 정비기획,바름 파트너스
저의 딸이 올해 취업준비 하면서 급하게 옷을 장만하다보니 싸이즈를 너무 작은 것을 사서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이라, 예전에 열린옷장에서 빌려입은 적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증합니다. 꼭 이 옷 입으시는 분들 모두모두 합격을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13일 기증자 박명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