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청년실업이라고 겁 먹고 불안해하기보다는 미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있을 겁니다. 저에게 긴장과 설레임을 주었던 면접복장이 누군가에게도 의미 있는 긴장과 설레임을 주는 옷이 되길 바라며 뜻깊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3월 17일 기증자 윤연진 / 인사(외국인학교)
처음으로 캐쥬얼 매장이 아닌 여성 의류 매장에서 산 옷이 바로 이 정장이었습니다. 어찌나 운이 좋았는지 이 정장을 입은 횟수가 한 손바닥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제가 원하는 기업에 원하는 직군으로 합격하게 되었네요. 인턴 첫 날 입은 이후 몇년째 집 안 장롱에서 입어질 기회만을 바라보다 결국은 버려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마침 저의 과거처럼 구직자들을 위한 기증의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저의 운이 이 정장에 깃들어있길! 이 옷을 만나시는 분의 행복과 기쁨을 빕니다!! +덧, 몸에 살이 좀 있어 정장 찾기 힘드셨던 친구들에게! 이쁜 핏의 이쁜 옷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2018년 3월 22일 기증자 고영희님 / 공공기관 기술직 사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 옷은 제가 취업하고 처음으로 면접용이 아닌 신입사원으로서 맞춘 정장입니다. 금방 살이 쪄서 갑자기 사이즈가 맞지 않아 옷장에 고이 모셔두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들은 제가 신입사원으로 정말 감격스럽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해준 옷들입니다. 누군가 제 옷을 입는다면 제가 초년에 가졌던 열정과 열강을 고스란히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조금만 힘내십시오! 금방 행복한 날만 있으리라 응원합니다. 2018년 3월 9일 기증자 박창완님 / 한미약품(대전)
안녕하세요! 선한 뜻을 가진 분들이 모이신 ''열린옷장''이란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그 동안 묵혀온 옷들을 깨끗이 세탁(정장류는 드라이클리닝했네요..그냥 보내기 뭣해..)하여 보내드립니다. 설사 이 옷들이 대여가 아닌 다른 용도로 쓰여지게 된다 해도 열린 옷장의 취지에 10000% 공감하기 때문에 서운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좋은 곳, 좋은 의미로만 써주세요!! 이 옷들과 함께 교육실습을 나갔고, 임용고시 2번을 거쳐 지금은 교단에 있습니다. 힘들었던 수업 실연, 면접 등의 시간을 무사히 보내게 해 준 옷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며, 꼭!! 좋은 기운을 전달해 대여하시는 분들께 행운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열린옷장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 2018년 3월 21일 기증자 최민정님 / 중학교 교사
결혼 7년차 신랑의 예복을 이제야 기증하네요. 그 당시 저희 형편에 맞춰 좋은 걸 구입했으니 촌스럽지는 않은 거 같아 기증합니다. 좋은 시작을 함께 했던 옷이라 입으시는 분께도 시작을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랑 얘기를 조금하자면 10년 다닌 회사를 그만 두고 지금은 3D업종으로 분류되는 일을 시작했지만 오히려 더 행복하고 즐거워합니다. 모든 일은 장단점이 있을테니 두루두루 알아보시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힘찬 시작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18년 3월 17일 기증자 박선희(임광수 아내) / 대한민국 육아맘
제 옷이 아니라 남편의 옷들이라서 제가 사연을 적기가 쑥스럽네요. 어찌되었든 이 옷 입으시는 키 큰 남자분 ! 하시는 일에 꼭 성공이 깃들길 바랍니다. 2018년 3월 16일 기증자 구정림님
여러분에게도 봄이 오고 꽃이 피는 날이 빨리 오도록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2018년 3월 16일 기증자 윤해복님 /
학교 홍보대사 활동시 입었던 단복입니다. 대여하시는 분이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 2018년 3월 18일 기증자 송다연님/ 디자인 분야
안녕하세요 ? 만약 면접을 앞두고 제가 기증한 정장을 입게 된다면 결과가 정말 좋을거에요. 왜냐하면 많은 면접 끝에 총 3번의 성공적인 취업을 거치고 행복감과 함께 입었던 정장과 넥타이들이기 때문이에요. 제가 받았던 좋은 기운들이 여러분께 전달되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 ) 전 '인생은 생각보다 긍정적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그러니까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2018년 2월 23일 기증자 김민제님/ 기관투자자 /군인공제회